오늘 날싸가 푹푹찌는데 ...느끼기에는 살인적인 더위랄까.. 그럱데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갔는데 너무 시원, 약간 춥기 까지 했다 오랜만에 먹는 베트남 쌀국수 와 볶음밥 , 맛이 일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