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위스키
소독약 맛
수즈
인삼주랑 맛 똑같음
퍼넷 블랑카
까스활명수 맛
예거 업그레이드 버젼
밥 먹고 먹음 소화 잘됨
캄파리
색 예뻐서 많이 낚이는 술
달고 쓰고 향도 강함
근데 맛들이면 출구가 없어...
예전에 맛들렸다 맥주에도 타먹고 그랬음
압생트
옛날 영화에도 자주 나오고
고흐가 좋아했던 걸로 유명해서
다들 한번쯤 호기심에 주문해봄
근데 아니스향이 강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허들이 높음
진은 그나마 대중적임
음... 근데 온더락이나 생으로 마시면
심각한 송충이로 알중 의심해봐야함
그래도 이번에 단쵸 포션은 많이 사주자!
※ 본 게시글은 시로가네 기사단으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애미 뒤진 주세때문에 가격 2배로 오르는거 볼때마다 빡침
이것저것 다합하면 20만가까이 나올텐데 그냥 그돈으로 글랜피딕먹을래
관세:ㅎㅎ...ㅈㅅ!
15만원 이하였나? 100달라 미만은 1병까지 면세될걸?
그건 면세점에서 살때 그런거 아님? 밑에 라미수 샀다는 유게이보니까 세금이 술값보다 더 나왔다던데
완전 면세 였나 기본 관세만 붙나 했음 나도 직구한지 좀 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일정 가격 미만은 그렇고 초과하면 주세 교육세 붙어서 폭탄됨
위스키에서 소독약 맛이 나는 이유는 진짜로 소독약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
사고 싶다구!
이것저것 다합하면 20만가까이 나올텐데 그냥 그돈으로 글랜피딕먹을래
애미 뒤진 주세때문에 가격 2배로 오르는거 볼때마다 빡침
히히 난 일본사니까 당장 구매박는다
라프로익 맛있는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