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울트라맨 디자인워크북
안노의 수기 요약본
신울트라맨은 2부작 구상
안노가 하고 싶은 것은 속편
아래 내용 요약 메모
안노의 신 울트라맨에 대한 의견
1. 자신이 없는 현장에서 찍기 위해 리얼리티 레벨을 떨어뜨린 설정으로 했다
2. 제작측의 「거짓말을 하는 범위」가 영화의 세계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거기의 판단이야말로 감독의 일이지만, 잘못된 부분도 많이 있다
3. 가미나가와 아사미의 연애 요소가 자신의 생각보다 어색하다
4. 애초에 일이 너무 바빠서 실제 신울트라맨에게는 전혀 신경 못썼다
5. 꽤 나중에, 퀄리티 체크했지만, 그 때에 불만점이 속출했다.
6. 그래서 리테이크 지시를 요청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고칠 수 없었다
7. 3DCG와 VFX의 묘사의 완성도에 만족하지 않는다.
8. 정직, 애니메이션에서 고치고 싶을 정도로 엄격한 퀄리티의 컷이 많이 있어 매우 유감
9.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계속 『속편 신 울트라맨』
10. 계속·신·울트라맨에게는 제작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을 걸 생각이므로, 신·울트라맨에서 확실히 벌어 주었으면 한다.
11. 일본의 일본영화 제작 환경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12. 신가면라이더 이후는 피곤해서 잠시 쉴거다.
[2023년 5월개봉예정]
13. NHK의 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프로페셔널) 때문에 제작이 늦어지는 책임이라고 세상에 생각되는 것에 화난다.
14. 계속 신울트라만 하고 싶지만, 신에바에서 *가족이 말려든 비평이 아닌 비평을 내는 녀석이 있고 그것이 괴롭기 때문에 당분간 무리
*[마리=모요코] 해설
여전히 지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우울증핑계로 작품 못만들겠다고 하면서
팬들 까달라고 돌려치기하면서 갈라치기하는거 개역겹죠
HNK다큐에서도 안노가 사람들의 수수께기를 이제 좋아하지않아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Q때 지가 각본 개거지같이 써놓은거
지가 수수께기 냈는데 사람들이 이제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자기거 쉴드치는거라 느껴져서 개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