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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릴때 아버지 썰 (성과 보상 관련)

일시 추천 조회 213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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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는 엄마가 뭐해준다고 해도 없음 없는대로 살지뭐~라는 마인드로 살아서 내 돈 벌기전까진 무소유로 살았음..ㅋ

김점화 | (IP보기클릭)106.101.***.*** | 22.05.26 15:32

약속은 무조건 지켜야 함. 조금이라도 못지킬거 같음 아얘 안하는게 더 낫고

루리웹-1203943977 | (IP보기클릭)223.38.***.*** | 22.05.26 15:32

사실 우리 부모님은 갖고싶은 장난감(변신로보트류)을 다음에 사줄께~ 또는 특정일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같은 근미래-에 사줄께 하시다가 결국 못사주신 적이 많았다. 그래서 차일로 미루는 부모님의 약속은 점점 믿지 못하게 되었고 꼭 악착같이 떼쓰며 졸랐는데... 이젠 내나이 그때 울아부지 엄마 나이를 훌떡넘어 생각해보니 입에 풀칠도 어려웠던 시절, 못사주는 부모의 마음도 참 아렸겠다... 싶어서 짠해져.

산티아 | (IP보기클릭)124.59.***.*** | 22.05.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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