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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탱크탑이 위험하긴 하지...
탱크탑은 아무리 못해도 이런거지...
세속적인 가치기준으로 창피하게 여기다니 그야말로 속물임을 증명하는것! 나 키류인 사츠키!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게 위해서라면 천하에 유방을 드러내더라도 창피는 커녕 망설임도 없다! 내 행동엔 당당함 뿐이다!
진짜 탱크탑이라 쳐도 문제잖아 ㅋㅋㅋㅋ
....넌 복장보다 눈썹이 더 부끄러워
쇄골에 스마일 시선강탈
오
탱크탑이 위험하긴 하지...
몸은 어디에 갔소?
트랙터가 끌고갔다고 합니다
어찌하여 목만…
그 트랙터 혹시 독일제요?
우크라이나제요
진짜 탱크탑이라 쳐도 문제잖아 ㅋㅋㅋㅋ
이건 튜브탑인데...
볼때마다 든 생각인데 그냥 진짜 탱크탑도 15살이 입기엔 꽤 야한데 몸매에 되게 자신이 있었나봄 ㅋㅋ
요즘 초등학교도 방과후 산책하러가보면 떡화장에 유흥업소 홀복차림애들 종종 보여.
에이 그건 너무나갔다
근데 진짜 있음;;;;
업소녀들이 작업복입구 그대로 초등학교 교정에 운동하러나온다규?
ㄴㄴ 일진들이 꾸민다고 저런식으로 한두명씩 나옴
8년전이니 이제 무슨일하고있으려나
그 일본호텔에서 잠옷입고 길거리 돌아다닌 사람 생각나네 ㅋㅋㅋ
탱크탑은 아무리 못해도 이런거지...
칼반지
쇄골에 스마일 시선강탈
여기 황달이 왜 있어??
탱크 디자인은 메르카바가 제일 멋진 것 같애.
세속적인 가치기준으로 창피하게 여기다니 그야말로 속물임을 증명하는것! 나 키류인 사츠키!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게 위해서라면 천하에 유방을 드러내더라도 창피는 커녕 망설임도 없다! 내 행동엔 당당함 뿐이다!
답없는사람
....넌 복장보다 눈썹이 더 부끄러워
그목소리로저런대사... 레알로 쩔었어
내가 여고생을 보는건지 삼국지 장군을 보는건지 헷갈렸다니깐?
이건 이건 이미 다른 광기로 세속의 것을 걷어버리는 그런거 아니었나요? 일반적으로는 부끄러운게 맞습니다. 저건 광끼라 ....
팬티가 아니니깐 부끄럽지 않은걸!
저거만 입고 간거야??
탱크탑이 말이에요
이게 무슨말이냐고 이게 말이 되냐고 무슨말이 이래요
본인이 당당하면 탱크탑임.암튼 맞ㅁ음
지금도 탱크탑 입고 다니실까 14년도글이네
중학생 탱크탑...
문란하지않다고 생각해
난 국1때만 해도 삼각팬티만 입어서 사각팬티가 반바지인줄 알았음
아니 뭐 요샌 속옷을 겉에 입는 패션도 있긴 한데...
애니까 모를수도 잇지 ㅋㅋ
그날 남학생들은 밤에 계속 떠올라서 잠 못 잤을 듯
15살이면 유아기 간신히 벗어났으니 별 거 없었을듯 별 거 있다고 하는 놈은 무조건 체포 요망
많이 모를 수 있으니 뭐... 배웠다고 생각하는거 말곤 답 없네...
그런 불합리함이랑 싸운다는 분들 계시던데
이불뻥이 좀 센데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브라로 아는데, 내 동생이 저런 거 입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