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817년 69년 74일의 아쎄이들의 포신이 얼어가는 어느 화창한 톤요일!
이런 기합차기 그지없는 앙증맞은 어느 핵겨울에 깊게 고민하고 계시는 어느 해병님이 계셨다!
그분이 누구시랴! 아아! 바로 황근출 해병님의 짜세력에 필적하는 짜세중에 두번째 짜세! 박철곤 해병님인것이다!
비록 황근출 해병님의 오도기합불알에는 못미치는 불알을 가지셨지만 해병 성채에는 언젠가 박철곤 해병님이 진정으로 각성하는날 하늘에서 기합중의 기합! 짜세중의 오도짜세 오도엘이 내려와 모든 해병들을 이끌어주실 해병 성인이 되어 모든 해병들을 구원해주시고 황근출 해병님은 해병-천사로 승천할것이라는 전설까지 도시는분이였다!
"음! 이를 어찌하면 좋냔말인가..."
그런 박철곤 해병님의 고민이란 무엇인가 바로 최근 포항시의 인구수 부족 현상으로 해병성채에 해병들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다는것!
명석한 두뇌를 가지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기합으로 해결하라! 라는 아주 기합차고 명확하기 그지없어 아쎄이의 불알을 탁!칠만한 방안이 내놓아 아쎄이들을 해병-메추리알로 만드신건 좋았지만 이대로라면 기합짜세 해병들이 해병성채에서 사라질 절대최악의 위기를 직면하게될것이였다!
아! 어째서 이 세상에 무한으로 생기는것은 기열 황룡밖에 없냔말인가!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박철곤 해병님이 마라톤 회의를 여신것도 어언 69748282.69초! 해결방안을 위해 아쎄이들은 포신이 쪼그라들라 맹렬히 고민했지만 도저히 방안이 생기지 않아 무의미한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기열 황룡이 말했다.
"야이 똥게이 쉐리들아. 사람들을 그지랄로 납치해놓고 사람이 또 생기길 바랬냐?"
"새끼... 기열!!!!"
아! 기열 황룡은 이런 박철곤 해병님의 마음도 모르고 개씹기열새끼다운 흘러빠진 기열소리나 지껄이다니! 그순간 박철곤 해병님이 사자처럼 달려가 황룡의 귀싸대기를 날리시고 배를 갈라 해병-볶음국수로 만들어버리셨다!
그러던 그순간!!!
"아닛...! 이건 대체 무엇이란말인가!?"
기열 황룡이 해병식이 되며 떨어트린 핸드폰에서 기묘한 관경을 본것이 아닌가!?
"이것은... 음! 아주 기합찬 해병의 모습이 아닌가! 마치 살아있는것만 같구나!
음!? 살아있다...? 살아...있다고!?
바로 그거다!!!"
그것은 바로 최근 유행중인 ai 그림이였다! 기열 황룡이 심심풀이삼아 해병들의 모습을 ai 그림으로 재탄생시키며 기열답게 낄낄거렸으나 박철곤 해병님은 이것을 통해 사태를 해결할 비장의 수를 떠올리신것이다!
"1q2W3E4R해병! 당장 이것으로 오도기합 해병을 만들 방법을 찻으라!"
"뽀르삐뽑 뽀르삐뽑 악! 해병 쓰리-디 프린터를 응용한다면 무한적으로 AI 해병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뽀르삐-뽑!"
"새끼... 기합!!! 당장 오도봉고를 준비하라!"
그렇게하여 박철곤 해병님의 기합찬 전두지휘와 견쌍섭 해병과 무톤듀오가 포항시로 나서서 모든 쓰리디 프린터를 긴빠이하여 곧 충분한 해병을 만들수있을 양의 프린터를 1q2w3e4r해병에게 연결하여 ai 프로그렘을 업로드하기 시작! 곧 무한한 숫자의 오도기합 해병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때 한가로히 낮잠을 주무시던 황근출 해병님이 깨어나셨을때였다.
"음! 아니!? 이게 무슨일이란말인가! 오늘따라 아쎄이들이 가득하다니!"
"악! 황근출해병님! 해병 ai를 통해 무한한 숫자의 해병을 만든것이 올바른 행위인것에 대해(이하 69 중첩의문문) 의견을 여쭈어볼수 있겠습니까! 악!!"
"새끼....
기열!!!!!!!!"
"따흐앙!"
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일이란말인가! 황근출 해병님이 모세처럼 달려가 박철곤 해병님의 머리를 쪼개버려 해병 수박으로 만든것이 아닌가!?
다만 이것은 겉보기에는 기합이 넘처나는 해결법이셨으나 황근출 해병님만이 꿰뚫어보신것이 있으니!
바로 ai는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해병을 만들었던것... 즉 자료중에서는 기열 민간인도 존재한다!!!!!
아! 이것이 대체 어떤 아이러니란말인가! 해병들을 구원할것만 같던 무한의 아쎄이가 사실은 뿌리까지 타락한 기열찐빠라니! 이대로라면 곧 기열 ai 해병이 해병성채를 점령해 신성한 해병혼을 타락시킬것이 분명했다!
"제갈참수 해병!!! 지금부터 이 썩어빠진 기열 ai 해병들에게 순혈 해병의 진정한 기열을 보여주라!"
"악!!!!"
명령을 들은 제갈참수 해병이 치타처럼 달려가 ai 아쎄이들을 수확하기 시작하였으니 곧 기열 ai 해병들은 사라지고 넘칠듯한 해병수육이 생겼으며 이것으로 진떡팔 해병님이 해병-우주식이라는 레시피를 개발해내 우주까지 오도기합의 기운을 퍼트리는데 크나큰 한걸음을 내딛으셨으니 이 어찌 기합찬일이 아니겠는가!
아아 경사로가! 경사로세! 불알보! 불알보! 해병대!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어서오세요 여기는 해병성채 인구수 69748282명!!!!!
***
Ai 그림 이슈보고 써보는 인생 첫 해병문학.
시발,,,
님 해병문학 경력자죠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전투기를 몰고가서 이 난장판을 다 날려버리겠어!
한두번 써본 솜씨가 아닌데???
따흐앙! 기열 참새의 습격이다!
머릿속에 전두엽 대신 해병성채를 집어넣고 다니나 ㅋㅋㅋ
시발,,,
한두번 써본 솜씨가 아닌데???
님 해병문학 경력자죠
난 결백하다구.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전투기를 몰고가서 이 난장판을 다 날려버리겠어!
LibertyCityPD
따흐앙! 기열 참새의 습격이다!
새끼... 본진으로!
해병이 승천을 한다고?
머릿속에 전두엽 대신 해병성채를 집어넣고 다니나 ㅋㅋㅋ
원어민이신데
하 ㅅ발 잘 시간이구나
머지않아 ai가 해병문학을 쓰는 미래도 오겠지?
시발
아니 왜 해갤 원주민이 근근웹까지 와서 이러세요.. 어우..
도망챠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