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니시오씨에게 부탁하여, 「나데코 스네이크」와 「츠바사캣」사이에 「상처이야기」를 삽입하는 것을 승낙받았습니다."
"필요하다는 의미에서는 고양이 이야기도 필요한데 아직 미정입니다. 이미지는 있지만요."
"원작 그대로 문화제로 끝납니다."
21년 3월 인터뷰 내용보면
원작 시리즈 모른 상태로 코믹스판 보면
캐릭터들이 이해 안가는 요소가 꽤나 있을테니
원작가인 니시오랑 상의해서 키스샷 스토리 땡겨오고
하네카와 스토리도 땡겨올 수 있다고 밝힘
근데 상처이야가 워낙에 잘뽑혀서 그런가
하네카와 스토리도 땡겨오게 되었는데..
아무리 봐도 오구레이토 취향 듬뿍 들어간 가호...
엔딩은 원작 그대로 간다고 못박았으니깐
니시오가 리미터 풀어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1주일마다 나온다고? 작가는 하루가 30시간인가?
이사람 그림은 진짜 개쩌는거같다
저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ㅋㅋㅋㅋ
이게 1주일마다 나온다고? 작가는 하루가 30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