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1 - 종의 가고일
체력을 절반정도 깎으면 비슷한 패턴의 가고일이 하나 더 등장하는 방식
다크소울1 - 온슈타인 & 스모우
재빠른 온슈와 묵직한 스모우 콤비, 한쪽을 잡고나면 남은 한쪽이 강화되는 스타일
다크소울1 - 4인의 공왕
기본 1:1 에서 짧은 주기로 체력을 공유하는 동일한 보스가 추가되는 방식
다크소울2 - 허무의 위병
동일한 패턴의 보스가 3마리 나오는 방식
나름의 배려인지 방패를 던져대서 스스로 방어성능을 떨어트린다
다크소울2 - 스켈레톤의 왕
조금 강한 잡몹 3마리가 나오는 방식
조금 강한 잡몹을 잡으면 잡몹으로 분열한다
다크소울2 - 왕좌의 감시자 & 수호자
온슈스모우의 반대, 한쪽을 잡으면 남은 한쪽이 체력 100%로 부활시킨다
다크소울2 - 생쥐왕의 첨병
기믹에 가까운 보스, 비슷하게 생긴 보스와 잡몹 사이에서 보스를 찾아 잡아야한다
다크소울2 - 추악한 엘레나
다수 잡몹 혹은 보스를 소환하는 가챠방식, 잡아도 금방 다시 소환한다
다크소울2 - 불에 탄 백왕
다굴에 다굴로 맞서는 신박한 보스, 본격적인 보스전은 정정당당한 일기토
다크소울3 - 심연의 감시자
다굴 치려는 보스사이에 임포스터가 있다, 프리포올 난전이 특징인 보스
2페이즈는 정정당당한 일기토
다크소울3 - 깊은 곳의 주교들
잡몹보스전의 강화판, 잡몹사이에 특별한 잡몹을 잡다보면 2페이즈로 넘어간다
다크소울3 - 로리안 & 로스릭
둘이 다굴을 하지만 하나의 보스를 상대하는 것 같은 재밌는 연출을 가진 보스
다크소울3 - 데몬의 왕자
온슈스모우의 강화판, 비슷한 두 보스가 근거리와 원거리 역할을 수시로 교대함
먼저잡은 보스에 따라 2페이즈에 패턴의 변화가 있다
블러드본 - 야남의 그림자
근딜, 중딜, 원딜 역할 구분한 3인조
한명의 체력이 크게 떨어질때와 한명만 남았을때 각각 패턴이 강화된다
블러드본 - 햄윅의 마녀
기믹에 가까운 보스, 보스는 몸을 숨긴체 잡몹을 소환하며
사실 보스가 둘이었다는 등 여러 반전을 가지고 있는 보스
블러드본 - 살아있는 실패작
비슷하게 생겼지만 근딜, 원딜로 나눠진 잡몹이 지속적으로 소환되는 스타일
세키로 - 목 없는 사자원숭이 & 야차원숭이
본편 보스의 1페이즈 패턴과 2페이즈 패턴을 쪼개서 둘로 나눠둔 신박한 재탕보스
양심은 있는지 체력과 패턴이 크게 너프된 상태, 개인적으로 극혐
엘든링 - 별 부수는 라단
우리가 다굴함
둘다 강함, 둘다 근거리 원거리 만능형, 둘다 페이즈 변화를 통한 강화
하나를 잡아도 다시 부활하는 시리즈 노하우가 집대성된 실패작
백왕전은 진짜 프롬겜 중에서도 멋있는 보스전이였어 슈퍼 히어로 랜딩으로 착지하는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