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드라마가 처음부터 잘못된듯
주인공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뭐 어떤 행동을 할지가 안ㅂ임
주인공 심리묘사 ㅈ도 없고
주인공도 뭐 순양 사겠다고 하는데 큰아버지나 고모가 공격하니까
나도 되공격해서 지분 빼오겠다! 딱 이 패턴 반복임
그나마 주인공이 서민영하고 계속 이어지고 싶다 라는 마음만 작중내내 잘 보여준듯
윤현우에서 진도준으로 바뀌면서 복수하겠다더니 뭐 복수는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였고
그냥 배우들 연기력으로 별 생각없이 보다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스토리에 빈구멍이 너무 많음
솔직히 개처럼 충성했는데 나를 죽여? 그럼 얼굴만 봐도 대가리 깨버리고 싶을건데 조온나 말랑 말랑하게 복수 함 ㅋㅋㅋ
솔직히 개처럼 충성했는데 나를 죽여? 그럼 얼굴만 봐도 대가리 깨버리고 싶을건데 조온나 말랑 말랑하게 복수 함 ㅋㅋㅋ
ㅇㅇ 진짜루. 자기 목숨줄 끊은거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도 순양가 로열패밀리면 경제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몰락 시켜야하는데 그런게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