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팬스 모델 비앙카 블랭크니는
자기만의 독특한 컨셉으로
치열한 온리팬스 업계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처자로 꼽히는데요
바로 고전적인 핀업걸 느낌의
마치 마릴린 먼로 같은
레트로, 클래식한 컨셉을 추구해서입니다
동시에 예술적이기도 하죠
그녀는 그저 벗고 찍는게 아닌
마치 전문 스튜디오에서 전문 소픔들을 동원해
패션 컨셉샷이나 화보를 보는 듯한
온리팬스에서 보기 힘든
정성주의자라고 자부합니다
물론 구독자들에게는
벗고 찍는 것도 많이 보여줍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그녀의 할머니는 미용실을 했었던게
아마도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요즘 그녀는 전형적인 핀업걸보다
공상과학스러운 느낌에 빠졌다고 하는데
스타트렉, 바바렐라 등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이 진짜 큽니다
브레스!!!!!!!
오
자켈가 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