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뭔데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 하는 날임?
10년 정도 같은 꿈을 계속 꾼적있음.
항상 시작은 다른데, 내가 '아 이거 꿈이구나' 하고 인식하면 방금전까지 꾸던 꿈이 텔레비전 화면속 방송으로 바뀌고, 난 소파에 앉아서 채널이나 돌리고 있는 꿈인데
그러다 맘에 드는 방송 있으면 리모컨으로 그 방송에 내가 참여하는 느낌의 꿈이었음.
근데 이게 꿈을 오래 꾸고있으면 저 멀리서 여자가 식칼들고 천천히 접근함
평소엔 그 여자가 오기전에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날은 여자가 식칼을 나한테 휘두르기 전까지 깨어나질 않아서 급하게 방송에서 나가서 소파로 돌아왔는데
안심하고 있던 때에 귓가에
"내 꿈에서 나가"
라고 소리 지르는거에 깨어남
그걸 마지막으로 그런 꿈을 꾸지 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