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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 저기가 독일로 파견갔던 사람들이 돌아와 정착한 마을로 알고있어....
남해잖아 작성자놈아
남해 독일마을 아냐? 울산에도 있나
저기 부어스트 만드는 할아버지꺼 진짜 맛잇음.. 구하기힘들어서ㅜ그렇지 ㅠㅠ
남해 독일마을 아님? 슈니첼집이 좋은곳이지
잉.....울산....? 내가 평생 울산에서 살았는데 이런 마을이 있다는 건 처음 들어봄
짤도 남해라 적혀있는데
그 저기가 독일로 파견갔던 사람들이 돌아와 정착한 마을로 알고있어....
울산에도 있는줄은ㅌ몰랐네
울산이 아니니까 모르지 ㅋㅋ
저기 부어스트 만드는 할아버지꺼 진짜 맛잇음.. 구하기힘들어서ㅜ그렇지 ㅠㅠ
저기 친구랑 갔었는데 슬프게도 내가 운전하고 있던터라 맥주는 못마셔봄 ㅠ 대심 유자 아이스크림이였나 먹었는데 마싯더라
재작년 봄에 친구들이랑 남해 갔었는데 독일마을의 한 식당에서 파는 맥주 보고 진짜 홀딱 반했음 근데 난 운전해야돼서 맥주 못마시고 레몬에이드만 마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 먹고 밑에 리조트 가서 요트타고 왔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음ㅠㅠㅠㅠㅠ
저저 흑맥주 저거 진짜 마셔보고 싶었는데ㅠㅠㅠㅠ
남해 독일마을 아냐? 울산에도 있나
부랄터진변태성욕각성자
짤도 남해라 적혀있는데
삼동면이야
검색하니 삼동면이래...그리고 회사형님이 드라이브시켜준적있는데 울산까지 갔던 기억은 없는디...
그러니까 남해군 삼동면
삼동면이 울산에도 있고 남해에도 있음
응응 분명 거기야! 근데 사람많은거 싫어하는 4명이 간거라 그대로 차로 한바퀴돌고 나와버림... 지금 생각하니 아쉬워 ㅠㅠ
파독갔던 광부,간호신분들이 귀국하면서 현지서 연맺은 분들 시작으로 조성된거. 남해 관광지중 저기랑 옆에 수목원?이랑 그 앞 리조트에서 요트타고오면 딱임
울산?
잉.....울산....? 내가 평생 울산에서 살았는데 이런 마을이 있다는 건 처음 들어봄
남해 독일마을 아님? 슈니첼집이 좋은곳이지
당케슈니첼인가 거기 맛있었지
남해잖아 작성자놈아
남해아녀?? 저기 사람 존나많아 주차공간 넓어도 할데없을정도로
이자식 울산공정을..!
독일이랑 우리나라 날씨 너무 달라서 독일사람이 저기서 살아도 독일처럼 느끼진 않을 것 같음 중서부유럽은 여름에 그늘 아래 있으면 선풍기만 틀어도 괜찮은 날씨라며?
남해가 울산에 속해잇엇어???
울산 바이럴이네
얼마전에 남해 갔다와서 울산에도 있구나 이 생각했는데 남해라고 적혀있잖아!!!!
남해가 남한해 기준이면 인정이긴하지
전엔 부천을 부산이라 하더니 이젠 남해가 울산이 되네 ㄷㄷ
잉?? 이런데가 있다고? 나 반 토박인데?
남해라고
작성자 눈없음?
여기 경남 남해잖아!
나치랑 히틀러도 있음?
POISON
그걸 진짜 나치빠 정신병 어그로가 지적하는 것도 웃긴 노릇이네. 이 인간은 이상한 소리로 분위기 깨서가 아니라 감히 나치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적은거겠지
저기 철수네집 있지 않던가
ㅇㅇ 환상의 커플!!
울산에서 숨겨진 포탈 타면 갈수 있는건가?...ㅎㅎ
남해가 동해서해남해가 아니고 지역이름이 남해인데....
남해면 경상도에서도 맨 서쪽인데 무슨 울산이여ㅋㅋㅋㅋㅋㅋ
작성자는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문제해결!
수정함;; 검색 실수
와 오늘은 울산을 가볼까 하네요
수정 ㅠ
작성자 네 이놈! 사죄의 의미로 올해는 꼭 직접 가보도록 하거라
가볼려고 ㅋ
차는 독일마을 가기전에 적당한데 대시고 걸어가시길 나도 갔을때 주차할곳이 없어서 그냥 보고 지나침
부산을 기준으로 남해는 울산 하고 정 반대에 있는데....
경남 남해군임 울산은 심지어 동해인데?
https://youtu.be/4MOFzV651mc Oktoberfest!
환상의커플 촬영지
작년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음!
숨긴적도 없자너 ,.,
이 글 본 분들도 한번은 남해 꼭 가보세요. 댕좋음. 독일마을,양떼목장,보리암,다랭이마을 여러곳 보면은 1박2일로 넘 좋아요. (미국마을도 있는데 되게 작고 볼 것도 없고 좀비 나올 것 같은 곳이라 비추.)
동네 진짜 이쁘다;
저기 독일마을 대박 친 이후로 미국마을 프랑스마을 표지판도 본 것 같은디 암튼 저기 맥주축제 때 가려면 일찍 가야됨 진짜 교통 체증 장난아님
학센 맛있어 가서 먹어봐
칭따오도 저런데 있다더라...독일이 산둥반도 잠깐 먹은적 있어서...
돈만 많으면 한번 살아보고 싶긴 하다
남해에 저런곳이 있었네 ㄷㄷ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남주인공이랑 한예슬이 살던곳이 저곳임 ㅋㅋㅋ
이상한간판이 덕지덕지 안붙어있어서 다행이네
몇주전에 1박2일에 나왔던 곳인가보다.
옛날에 전여친이랑 갔었는데 볼만했네요. 소세지는 고만고만했고., 맥주는 운전해야해서 못마신게 지금도 아쉽네요. 와푸야 이젠 니가 운전해라 마!!!
저는 그래서 무알콜로 기분이라도 냈었음다..
장철수!!! 하는 나상실의 목소리가 들린다.
* 숨긴 적 없음. ^^;
독일 마을을 보니 짜장면이 먹고 싶어지네요.
울산에도 삼동면이 있긴하지 거진 산이지만
숨겨져 있는거였음?? 너무 유명해서 사람 미어터짐... 그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고. 근처에 미국마을도 있음 ㅎㅎ
환상의 커플 촬영지로 유명
오홍
토전사 30년전쟁(이던가 7년전쟁이던가)편 임용한박사 : 우리가 흔히 독일 전통복장하면 떠올리는 빨강검정 치마나 옷 입고 머리에 레이스띠쓰고 춤추는... 그거 요즘 어떤 독일 사람들(독일 북부지방)에게 물어보면 싫어해요. 자기네(독일 북부지방) 전통 아니라고. 그거 원래 독일 남부 바이에른 쪽의 전통복이거든. 아직도 남북은 서로 프로이센돼지 vs 바이에른촌놈 그렇게 부르는 사이라... 당연하게(?)도 도길도 지역감정이 있고, 기후와 환경도 달라 사는 모습도 다르던 남부와 북부가 합쳐져 도길이 된지 2백년정도밖에 안되었기때문에... 그냥 '독일'의 전통복장이라고 퉁치기엔 남북이 다르긴 함. 그래봐야 외부인인 우리에게 잘 알려지고 인식된건 뭐...ㅎ
글구보면 이태리/스페인/독일/인도/벨기에 등등... 많은 나라들이 [공업/산업의 북쪽 VS 농업의 남쪽] 구도가 보편적이네. 사실 우리나라도 625거쳐 다른나라로 쪼개져 각자갈길 가기전에는 공업의 북쪽과 농업의 남쪽이었지...
저기 괜찮아, 독일 횟집도 있어 세상에 독일 횟집이라니!
저기 패키지 관광으로도 많이들 오는데 무슨..... 저기 남해에서 꽤 유명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