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 애니플러스 합정 도착 > 1시 50분 예약 후 굿즈 구매
JP 3기생 글리터 스탠드 거의 완판 노엘만 남았던것같음
ID 1기생 글리터 스탠드 여유있음
ID 1기생 아크릴 스탠드 무나 완판, 리스, 이오피 여유있음
EN 카운슬리스 완판...
오전 12시 애니메이트 홍대 도착
5층 올라가자마자 콜라보카페에 여학생 씹덕들이 모인 콜라보 카페 발견!
?... 근데 암만 스타즈가 있다고해도 이쪽에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 많이 올리가 없는데?...
는 프로세카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세카가 젊은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고만 들었지 직접 보니까 체감이 크네요
아무튼 여긴 아닌듯하니 다른곳으로
클레 + 바람 슬라임(조용히 하세욧! 당함) + 킹갓황 조왕신 님
처음 온곳이다보니 홀로 콜라보 카페를 한번에 못찾고 있네요
에스컬레이터 올라와서 완전히 반대방향 끝이었습니다.
아무튼 애니메이트 홀로라이브 카페를 찾고,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예약 성공
그런데 대기시간 2시간?!
이런 쒯... 시간 겹쳤어요
아니야 이건 길게 잡은걸거고 실제로는 더 짧을거야...
라면서 대기인원 줄어드는걸 실시간으로 계속 쟀지만 진짜로 2시간 걸릴 각이었습니다.
시간이 겹치면 이용을 못할테니 그냥 취소하고 재예약해서 애플 > 애메로 계획을 변경
예약 취소를 위해 카페로 다시 갔는데! 카페 테이블 이용안하고 테이크 아웃하면 예약이 필요없다?
+ 테이크 아웃도 굿즈 구매 가능
당장 예약취소하고 다시 고민에 빠짐....
그렇다 애니메이트 이놈들은 스티커를 제외한 모든 굿즈와 특전이 랜덤이라는 미친 짓을 하고 있던 것이다...
애니메이트의 올랜덤 정책은 실로 악덕이며,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그런데 흑우가 괜히 흑우겠는가 이래도 지르니까 흑우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맨 뒷줄에서 네개 고르면 최소한 중복없이 하나씩 얻는거 아님?
내가 생각해도 너무 좋은 생각이었다.
이렇게 스탠드 4개 캔뱃지 두개를 하면 분명히 성공할것이다!
칼리 칼리 후마 후마 + 토와 시엔 이렇게 뜨기전까지는 말이다....
ㅅㅂ... 애니플러스에서는 분명 이런식으로 주는것같았는데!
그리고 직원이 아크릴 스탠드 4개를 하나로 계산하려하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약간의 양심과 특전 욕심때문에 갯수를 정정요청했다.
그래도 내게는 3장의 학생증이 있어 이중 스이쨩이 한장은 있겠지!
응, 릿카 토와 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물이든 데이터 쪼가리든 가챠는 가챠입니다 ㅅㅂ...
마침 동시에 입장한 여덕분들이 있어서 스타즈 멤버들과 라이브 멤버들 굿즈를 몇번 교환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한 여덕분께서 토와 학생증을 교환이 아니라 그냥 주셨다.
"이 아이를 아껴줄 사람에게 보내주는게 진짜 덕후의 마음가짐이죠"
참된 씹덕! ㅠㅠ
그리고 합정쪽 예약이 다되어서 다시 합정으로 ㄱㄱ
예약했던 때의 영수증을 제시하고 입장하면 되는...
...
그렇다 이 멍청이는 영수증을 잃어버린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원에게 문의해서 영수증을 새로 뽑았는데 직원분이 또 시간대를 13:50이 아니라 다른 시간대로 적어줘서 한 번 더 문의하고 입장
마린 주차니까 마린 + 마린 + 마린 세트
근데 닭다리 살짝 덜 읽은 것같더라?...
아니면 내가 요리를 잘 몰라서 레어튀김같은것의 존재를 몰랐던건가?
너겟하고 감튀는 적당했다.
아무튼 다시 홍대에 가서 톼삼이 두 장 있으니 톼삼과 스이쨩을 교환해줄 사람을 찾아다녔지만....
아쉽게도 트레이드 요청한 분의 절반이 호시요미였다!
심지어 한 분은 이거까지 끼고왔었다 ㅋㅋㅋㅋ
(코찌! 삐!)
아무튼 미친듯이 대기 탄 결과 한 권속 분이 스이 학생증을 두 개! 뽑았고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았다.
이하 전리품?들
애니메이트
라이브 학생증 풀컴플 + 스타즈에 릿카 학생증
칼리 코스터, 톼삼 + 시엔 캔뱃지
후마 + 스이 + 칼리 아크릴
애니플러스
이오피 + 리스 아크릴
이오피 + 무나 + 리스 글리터
마린 + 페코라 + 후레아(한복) 포토카드
애니플러스
ID 1기생 안경닦이
참고로 거의 1년쓴 아메 안경닦이는 색도 많이 바랬다.
지금 쓰고 있는 페코 안경닦이도 이래될걸 생각하니 좀 마음이 아프네...
그래서 잔뜩 사놨지!
이래서는 쓰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더 빠르다...
내 소비속도가 구매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애니플러스
크로+메이, 베이+리스, 무나, 페코라(한복) 스티커
엄청 잘나왔다.
결론은 한복 일러 스티커 풀컴플 했다는 것이다!
콜라보 카페에 가는 이유의 50퍼쯤 차지한 족자(태피스트리)
참고로 페코마리는 비지니스 할당제니까 등돌린걸로 연출했다.
참고자료
아래는 애니메이트 콜라보카페 사진
최애인 분들은 가져가라고 그림 그려주신 분도 있던데 많은 분들이 보는게 더 이득인것 같아서 냅뒀다.
사실 스타즈는 잘 몰라요
TMT
TMT는 TMT다
미니등신대들
이거 위에 스탠딩 일러스트도 있는데 찍는걸 까먹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애니플러스 합정 : 사전예약제는 없고 동행도 받아준다.(몇명인지 안물어봤는데 첫주 예약때 2명이었으니 2명일듯하다)
오후에 가도 특전 물량이 남아서 22년 EN콜라보때처럼 죽어라 밤샐 필요가 없다.
다만 카페 이용객이 많으면 다음(거기도 꽉차면 다다음) 타임에 메뉴를 미리 예약해야한다.
메뉴마다 해당 멤버의 데코를 준다. 포토카드는 랜덤
굿즈 구매만 따로 가능
5만원 구매마다 랜덤 스티커 증정
카페 내에 JP3기생들의 콜라보 PV와 MV들이 나온다.
다만 카페가 길쭉해서 잘보이는 자리가 있고, 잘 안보이는 자리가 있다.
애니메이트 홍대 : 입구에 태블릿이 있는데, 그곳에 전화번호를 넣고 예약을 할수있다. 한번에 최대 4인 가능
스티커를 제외한 모든 굿즈가 랜덤이다.
카페 이용시에만 굿즈구매 가능
음료수에 코스터랑 홀더가 랜덤이다.
2만원 구매마다 학생증 랜덤 증정
카페 내에 콜라보 멤버들의 MV가 나온다.
카페가 상대적으로 작고 중간에 나오고 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대신 의자가 없고 테이블 + 물건을 넣을 바구니만 있다.
여기서 재밌는게 하나 있는데 여덕들은 당연히 스타즈를 더 선호하지만, 라이브도 좋아한다.
남덕들은 스타즈 굿즈를 지뢰취급한다.
좀 뜬금없지만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은 애니플러스 광주점 콜라보카페였다.
2층 전체를 콜라보 카페로 써서 벽에 프로젝터도 쏴주고 그랬기때문...
아쉽게도 광주쪽에 안살아서 또 가기는 힘들지만 혹시라도 근처에 사는 유게이들 있다면 가보기를 추천한다.
공간 전체를 콜라보에 써서 몰입감이 매우 좋다.
현재 애플 합정은 유리창으로 밖이 보이고, 애메 홍대는 아예 오픈된 공간에 출입 통제선만 쳐놓아서 "콜라보만을 위한 공간" 이라는 느낌이 부족하다.
추가 : 애니플러스 글리터랑 싱가포르 글리터 크기 차이
2.7만과 1.4만의 차이인지 크기차이가 좀 난다.
"이 아이를 아껴줄 사람에게 보내주는게 진짜 덕후의 마음가짐이죠" 명언이시다...
한복 스티커 컴플에서 부러움을 느꼈다 큿..
오늘 갔다오신분이 올려주셨으니 그게 더 정확할껍니다. 제가 어제 갔다왔을때, 일단 3기생 굿즈는 : 글리터 아크릴 스탠드는 페코라 5개, 노엘 12개 정도. 아크릴 스탠드는 전 멤버 넉넉, 클리어파일은 마린만 매진, 머그컵은 전 멤버 재고 넉넉, 태피스트리 15개 이상, 카드 스티커 전 멤버 수량 넉넉, 마린, 페코라 티셔츠도 넉넉. 매대에 있는 각 멤버들 클리어 및 아크릴도 넉넉했습니다. 배터리도 20개 이상은 남아있었구요. ID, 카운실리스는 SG로 분류군이 나뉘어있었는데, 뮈에 보시면 뭐 거의 다 나갔네요.
애니메이트 전체 가챠는 여러모로 좀 심했지 스타즈가 아니라 그냥 홀로라이브 멤버 8명이라도 에바 소리 나왔을 거임
개쩐다 ㅋㅋㅋㅋㅋ
가치가 있는 하루였다!
이야...
하루를 알차게썼어
"이 아이를 아껴줄 사람에게 보내주는게 진짜 덕후의 마음가짐이죠" 명언이시다...
참된 씹덕의 마음가짐 ㅠㅠ
나 월요일에 갈 생각인데 굿즈 수량 어떰?합정 애플
사진을 못찍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JP3기생 아크릴스탠드, 글리터는 기대하면 안되고 EN 카운슬리스도 다나가고 ID것만 남음, 그것도 무나 아크릴 스탠드는 매진이고 콜라보 상품은 아니지만 팝업퍼레이드 스바루 피규어 하나 남았었고, 센쵸 릴렉스 타임도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넨도로이드는 미오샤, 스바루 + 누구더라 제대로 못봐서 기억안남 JP3기생 쿠션, 카드지갑, 티셔츠는 여유있게 남아있던걸로 기억함
아아 jp3기생이면 한복콜라보?그거는 이미 가서 샀음.내가 살려는건 싱가폴인가 거기 콜라보 글리터 살려하거든.
카운슬리스 전멸, ID는 좀 남아있는데 무나 아크릴 스탠드는 품절 글리터는 ID1기생 다 남아있음
걍 글리터 만들어봐야하나
오우...
레이저 절단기랑 cnc가공 되는 가정용 기계있거든.비싸긴하지만
문제는 안에 액체 안나오게하는거 걍 아크릴 접차제해도 되는지 모르겠네
또 하나 궁금한거 홀로 3기 콜라보카페 이제 예약 안해도 되지?
만드는쪽은 재주도 지식도 기술도 없어서 뭐라고 충고해줄 수 가 없네 그런데 하나 개인적인 아쉬움을 말하자면 마린 한복 일러는 모자에 달린 천이 너무 커서 뒤에 빤짝이 가 잘안보임. 일러에 따라서 특정 부분을 투명이나 반투명 처리하는것도 빤짝이를 즐기기위해 필요할것같음 애니플러스 콜라보카페 일단 간다 > 줄서서 입장해서 카페 주문한다 > 그런데 이번 타임에 사람이 꽉찼으면 다음 시간거를 미리 주문해야한다 > 다음 시간도 꽉찼으면 다다음... 애니메이트 콜라보카페 일단 간다 > 입구에 있는 태블릿에 전화번호 입력해서 예약한다 > 순서대로 입장 > 카톡으로 메시지오고 거기서 버튼 눌러서 실시간으로 내앞에 몇명 남았는지 볼 수 있음 애플은 타임제 예약, 애니메이트는 숫자따라서 실시간 예약이라고 보면됨 물론 미리예약을 하고 가는 개념이 아니라, 앞에 사람이 많으면 대기표를 뽑는 개념이라고 보면됨
걍 애플가서 있으면 사고 없으면 말아야겠다.솔직히 기본일러라서 그래도 글리터는 탐나긴하는데
한복 글리터는 진짜 예쁘더라
나도 만족도 최상임
와 톼삼 학생증 여덕 개쩌시네...
진짜 오랫만에 감동잡았어
잘되서 스타즈 리베루랑 아르란티스 굿즈도 나올 수 있기를...
누가 나오더라도 랜덤으로 내놔서 여럿 고생은 안시켰으면 좋겠음
랜덤은 좀 심하긴했어
너무 꼴받는다!
수고많으셨습니다..혹시 홍대 콜라보 정보는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애니메이트 공홈 들어가봤는데 뭔가 복잡하니 정보 찾기가 빡세네요;
굿즈 정보 : https://twitter.com/animatecafe_kor/status/1660571201415127040 분명 예전에 본거는 2만원에 학생증 하나 정보가 있었는데 지금 걸려있는건 안보이네요. 그리고 스티커에만 "캐릭터 선택가능" 문구가 있습니다... 네 나머지는 다 랜덤이에요 예약정보 : https://twitter.com/animatecafe_kor/status/1662350756715044864
정보 감사합니다! 트위터를 써야하는군요;; SNS는 아예 안하다보니 이쪽은 상상도 못했네요. 그나저나 올랜덤ㅋㅋㅋㅋ 사악하군요 ㅡㅜ
https://twitter.com/animatecafe_kor?ref_src=twsrc%5Egoogle%7Ctwcamp%5Eserp%7Ctwgr%5Eauthor 애니메이트 카페 트위터구요 https://twitter.com/ANIPLUS_SEOUL 애니플러스 서울 합정점입니다.
친절하게 안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상 빨라도 다음주 월요일이나 다음주쯤 가게 될텐데 굿즈가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ㅡㅜ
아알호메프
오늘 갔다오신분이 올려주셨으니 그게 더 정확할껍니다. 제가 어제 갔다왔을때, 일단 3기생 굿즈는 : 글리터 아크릴 스탠드는 페코라 5개, 노엘 12개 정도. 아크릴 스탠드는 전 멤버 넉넉, 클리어파일은 마린만 매진, 머그컵은 전 멤버 재고 넉넉, 태피스트리 15개 이상, 카드 스티커 전 멤버 수량 넉넉, 마린, 페코라 티셔츠도 넉넉. 매대에 있는 각 멤버들 클리어 및 아크릴도 넉넉했습니다. 배터리도 20개 이상은 남아있었구요. ID, 카운실리스는 SG로 분류군이 나뉘어있었는데, 뮈에 보시면 뭐 거의 다 나갔네요.
굿즈는 포기해야겠군요 ㅋㅋㅋ; 새로 들어오는게 아닌이상에야 주말 양일 사람들 몰릴거 생각하면....콜라보 분위기나 즐기고 온다 생각하고 다녀와야겠습니다.
어느 멤버를 노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SG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빨리 물량 확보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위에 올려드린 트위터 보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어제 갔는데, 가기 전 트위터 보고 '아니 상품은 마린이 다 나갔는데 왜 한정메뉴는 목요일에 첫 출시였는데 남아돌지...?' 하고 갔는데 한정상품 구매를 했거든요 ㅎ 아직 한정상품은 노엘, 후레아가 남아있으니 어떤분이 오시이신진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실 수 있기를 빕니다!
옙. 감사합니다!
한복 스티커 컴플에서 부러움을 느꼈다 큿..
카드 명세서를 보면 안부러울거야 끼야아아악!
난 현재까지 스티커 5장인데 일상복마린(레어) 한복 후레아 일상복 페코라 기본후레아 일상복 단장 뿐이라고..
내가 앞으로 모을거는 한복 일러 코스터(애플 메뉴 시키면 주는 네모난거) 후레아 페코라 교환에 쓸 수 있는거는 노엘 - 평상복 빤짝이 후레아 - 평상복, 기본의상 페코라 - 기본의상 마린 - 수영복 노엘 - 한복 코스터 어짜피 후레아때랑 노엘때도 갈거라서 언제한번 시간 맞으면 교환해보죠
코스터 한복 후레아는 소유중이긴 한데 일단 기회가 된다면..!
일단 잘나오기를! ㅋㅋ
올랜덤은 좀 심하네요 최소 남자/여자는 고를수있어야 하는거 아닐지......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이 덕질의 벽이 세워진건데 그것마저 랜덤이어서 너무하다 생각됐네요
선생님 3기생 머그컵 많이 남아있던가요
컵은 제가 안눈여겨봐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얹그제 기준이면 애플샵 머그컵이라면 꽤나 남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요일 방문예정인데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저놈의 닭다리는 다들 설익었다고 느끼나 보네ㅋㅋ
이야기좀 나온건가보네 ㅋㅋㅋㅋ
부산점도 같은 이야기 하는 사람 제법 있었고 나도 그리 느낌 ㅋㅋ
지점문제가 아니라 조리법자체가 문제인가? 난 딱히 신경 안쓰는 편이긴한데 혹시라도 위장 안좋거나 하면 큰일날텐데
튀기는 시간이 메뉴얼로 정해져있을 건데 EN 키아라때 부터 그랬다는 소리가 있음ㅋㅋ
아 그래 그때도 좀 별로였어 사실 ㅋㅋ
애니메이트 전체 가챠는 여러모로 좀 심했지 스타즈가 아니라 그냥 홀로라이브 멤버 8명이라도 에바 소리 나왔을 거임
위에 어떤 분이 한말처럼 스타즈, 라이브 이렇게라도 구분해줬으면 말이 덜 나왔을건데 그거때문에 고통이 너무 가중되었다
ㄹㅇ; 결국 토와 스탠딩 아크릴은 아예 포기했고 스이세이 굿즈도 스티커 빼곤 다 포기하고 왔었음
솔직히 정찰제해도 사갈 사람들 다 사갈건데 왜....
애니플러스 대전점과 광주점 둘 다 가본 사람 입장으로 말하자면 대전점은 홀로라이브의 이해도가 높아서 직접 만든 전시품이 많았고 광주점은 카페에 걸맞는 분위기로 잘 꾸몄더라. 개인적으로는 두 지점 중 가보라고 하면 대전점을 추천하고싶다. 물론 이번에도 그런 개인 자작품이 많을지는 몰?루겠지만...
아메 등신대? 인형도 좋았죠
애니메이트 스이쨩 일반 일러 코스터 얻어야하는데 0티어라 바꿔줄수있는 사람이 있을련지
코스터까지 교환하다가는 정신병 걸릴까봐 안함 ㅋㅋ
난 이거 하나 남아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