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의 범블비는 실사 영화처럼 음성기능이 메가트론에 뜯겨 작중 내내 라쳇이 임시로 만들어준 기계음을 낸다. 동료인 스모크 스크린은 다들 네말을 이해하고 개성처럼 보인다고 굳이 고칠 필요 없잖아 라고 촐싹대다 범블비에게 역정만 당하고 파트너인 레프는 범블비가 원래 목소리에 아직 애착을 가지고있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범블비의 국내판 더빙 성우: 강수진 애착 가질만 했다!
저거 한다고 존버하다 강수진 캐스팅ㅋㅋㅋㅋㅋ
역대급 라스트캐스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