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가 옘병하는 거 보고도 패닉에 빠지지도 않고
처음 만난 미녀 앞에서도 낯을 가리지도 않고
시밤쾅에 차가 뒤집어져도 이거뭐임? 영차영차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가 신지에 타라 에바 ㅇㅈㄹ하는데
ㅈㄴ 위급 상황 속에서도 떨기는 커넝 소신발언 제대로 꽂고
나 아니면 아픈 애가 다시 구른다니까...
니미 싀펄 하면서 에바에 타질 않나...
진짜 1편만 봐도 개썅마이웨이 아웃사이더 포스 풀풀 남 ㅇㅇ
이걸 아싸 찐따라고 하면 진짜 아싸 찐따들은 설 자리가 없다 ㅋㅋ
친구하고 잘 어울리는거보면 평범한 학생이 될 수 있었지
평범? 미소년에 공부 잘하지 악기도 다루지... 걍 쌉인싸가 될 수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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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사
극장판도 마찬가지임 ㅋㅋ 오히려 멘탈면에선 더 강해졌는데, 극장판 내용이 그 신지의 멘탈 부숴보겠습니다. 수준의 전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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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햄사리추가
아웃사이더랑 아싸 찐따는 다른 거얌
옛날옛적 두부멘탈 평신이라고 까이던 그 신지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시절 로봇 애니 주인공들이 ㅁㅊㄴ들이었을 뿐....
신지는 그냥 평범한 수준임. 너무 극한 상황에 몰려서 그렇지. 솔직히 신지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임.
ㄴㄴ 평범하다고는 절대 못함... 사도를 면전에서 목격하고 n2 지뢰 폭격의 여파에도 구른 다음에 비밀기지가서 한다는게 아빠한테 소신발언 박는 거엿음 ㅋㅋ 이런 걸 일반인이 할 수 있겠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