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퀑전투 에서는 실력이 절대적인게 아니라
방심과 기습등의 상황에 의해서 얼마든지 승자가 바뀔수있다고 씨부렸는데
용두니미후 다시생각해보니
그냥 지가 전투씬 생각하고 그리기 귀찮아서 대충 퉁친거같다 ㅋ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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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퀑전투 에서는 실력이 절대적인게 아니라
방심과 기습등의 상황에 의해서 얼마든지 승자가 바뀔수있다고 씨부렸는데
용두니미후 다시생각해보니
그냥 지가 전투씬 생각하고 그리기 귀찮아서 대충 퉁친거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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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머리쓴 지략대결에서 나오는 기습도 아니고 말 그대로 갑자기 기술 쓰는 게 기습
목에 누멘 넥타이만 지급해도 사망률줄어들듯
전투씬 잘그리고 설정자체는 좋았음 그것조차 부정하면 팬이였던게 슬퍼져
다이크 능력으로 날먹하는거 ㄹㅇ
백경대 대가리 다 날리는거 다시 생각해보면 개 날림임 ㅋㅋㅋ
전투씬이 서너컷으로 끝내긴하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좋긴했어
그래도 세계관에서 강자에 속했던 애들도 어이없는 기습에 리타이어 되는거 보고 전투씬 앞두고 쫄리긴 했음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도 언제 어이없게 리타이어 될 지 몰라서 ㅋㅋㅋ
다이크 능력으로 날먹하는거 ㄹㅇ
람파루도
백경대 대가리 다 날리는거 다시 생각해보면 개 날림임 ㅋㅋㅋ
날먹은 맞는데 말이안되는건 또 아니라서...
하다못해 머리쓴 지략대결에서 나오는 기습도 아니고 말 그대로 갑자기 기술 쓰는 게 기습
목에 누멘 넥타이만 지급해도 사망률줄어들듯
전투씬 잘그리고 설정자체는 좋았음 그것조차 부정하면 팬이였던게 슬퍼져
홀리퀸
그걸 부정하면 인간으로서 지성이 없는 거지 ㅋㅋㅋㅋ
전투씬이 서너컷으로 끝내긴하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좋긴했어
그래도 세계관에서 강자에 속했던 애들도 어이없는 기습에 리타이어 되는거 보고 전투씬 앞두고 쫄리긴 했음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도 언제 어이없게 리타이어 될 지 몰라서 ㅋㅋㅋ
하지만 그게 반장의 손바닥 짝 기술로 과거조차 바꿀 수 있다는 개환장 설정으로 다 조크가 되어 버리는데...ㅋ
진짜 귀찮았던거였어도 그걸 작품에 잘 풀어내면 능력이 있긴한건데 참...
꽤 이부분은 날먹하기전이라 옳은 부분이라 생각함 기습 컨디션 이런거 관계없이 전투력이 절대적이다 그러면 설정 놀음됨
페땡웹
글쵸. 근덕 그전에 왜 롯도 해치우지 못했나요?
페땡웹
물 마시는 것 조차도 남을 믿지 못하고 매번 매디컬 체크를 하는 인간이 그렇게 쉽게 ㅁㅇ에 중독 된다는게 ㅋㅋㅋㅋㅋ
능력싸움을 어케 묘사할건지 답이 안나와서 목 뎅겅으로 끝낸거지 뭐
백경대 처음 나올때 퀑 존나 달려들어도 혼자 다 줘패는 거 그려놓고는 좇밥 다이크 띄워줘야되니까 기습, 방심 이런거 집어넣음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백경대 잡졸마냥 위상 추락 시킨 건 악수라고 생각함 작품 막바지까지 흑막 고산과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느낌의 분위기를 유지했어야 했음
애초에 이게 그 당시에도 뭐 그렇게까지 물고빨거였나 싶음.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액션이 등장할때마다 매번 시작하자마자 낭심만 차서 상대를 제압하는 싸움이 등장하는거나 별반 차이가 없어 어이없음
덴마의 강점은 액션보단 드라마라서, 납득가능한 선에서 액션 분량 줄이고 드라마에 더 분량 투자하는 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근데 용두니미로 그 드라마를 엿같이 마무리해서
캣냅이 꿀잼이었는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