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후
- 내가 존재하는 한 LCK는 무너지지 않는다.
-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
- 너 대체 몇 살이야아아아아아악!
- 명마는 늙어도 천 리를 달리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다. 10년을 돌이켜 돌아왔구나.
2세트 후
- LPL 최초의 적, LPL 최후의 적.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 천재는 단지 나와 경쟁할 수 있는 입장권일 뿐.
-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나는 만세의 악몽이다.
3세트 후
- 가장 재능 있는 사람과 가장 노력하는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
- 잘못했어요, 형님, 죽이지 마세요, 제발요, 어떻게 10년이 지났는데도 당신이죠?
- 신들에게 기도했으나 응답하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의 메아리뿐이다. 내가 신이니까. 내가 유일하고 진실된 신이니까!
"이 경기장에 당신이 있기에 우리의 경기를 '전설에 도전하라'고 부를 수 있다"
정작 lpl에서는 모셔가고 싶어서 억만금을 준다해도 거절당하는대 lck 커뮤는 맨날 분탕이나 치고있으니...
lng 전 말고 징동전 반응은 ㅓㅇ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