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렌저 오프닝을 부른 야마가타 유키오는
굉장히 맑고 깨끗한 목소리의 소유자 였으나
창법을 바꾸면서 존나 걸걸한 허스키 보이스로 바뀜.
이전의 목소리로 부른 노래 중에 유명한게
폭주형제 레츠&고 1기 오프닝.
직접 들어보면 그냥 다른 사람이 부른 수준.
특촬은 마지렌저 삽입곡이나 류소우자 엔딩곡으로 유명하고
애니송으로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오프닝으로 유명한
sister MAYO는
X-JAPAN의 멤버 TAIJI의 친동생이라 함.
가오렌쟈 오프닝 가수는 좀 충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