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에뇌박음
추천 0
조회 1
날짜 01:18
|
루리웹-8237222820
추천 0
조회 2
날짜 01:18
|
루리웹-2345145924
추천 0
조회 37
날짜 01:18
|
이지스함
추천 1
조회 12
날짜 01:18
|
파이올렛
추천 0
조회 34
날짜 01:18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32
날짜 01:17
|
디젤펑크유저
추천 2
조회 37
날짜 01:17
|
루리웹-9933504257
추천 0
조회 44
날짜 01:17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25
날짜 01:17
|
昨日
추천 1
조회 24
날짜 01:17
|
Hybrid Theory
추천 0
조회 25
날짜 01:17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11
날짜 01:17
|
周心语
추천 0
조회 66
날짜 01:17
|
佐城雪美
추천 0
조회 39
날짜 01:16
|
ㅍㅍㅍㅍㅍㅍㅍㅍㅍ
추천 2
조회 199
날짜 01:16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16
조회 825
날짜 01:16
|
루리웹-4486760517
추천 0
조회 70
날짜 01:16
|
Great Park1819
추천 0
조회 40
날짜 01:15
|
iuse1
추천 1
조회 81
날짜 01:15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2
조회 87
날짜 01:15
|
긍정과공감의여신
추천 1
조회 57
날짜 01:14
|
수성의하루
추천 0
조회 49
날짜 01:14
|
불속성뽀로로
추천 0
조회 66
날짜 01:14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5
조회 169
날짜 01:14
|
관섭
추천 0
조회 64
날짜 01:14
|
Maid Made
추천 1
조회 90
날짜 01:14
|
탈모온똥겜유저
추천 1
조회 55
날짜 01:14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1
조회 57
날짜 01:14
|
본문
BEST
라이덴의 신념은 Nice knife 당할때 박살난거나 다름없고 이 장면은 내 신념이고 자시고 너 하나만큼은 조져버리겠다고 선언하는거시라
결국 힘 있는 놈이 정의다인데 그 힘을 어떻게 쓰냐의 차이인거지 머
일단은 쭉 이어지는 세계관 등장하는 기술력 수준을 보면 진짜로 쭉 이어지는 게 맞나 싶긴 하지만
Standing Here I realize 이 자리에서 난 깨달았어 You were just like me Trying to make history 역사를 만드려고 애쓴다는 점에서 너는 나랑 같다는걸 But who's to judge The right from wrong 그러나 옳고 그름은 누가 평가하지? When our guard is down I think we'll both agree 싸움이 끝나면 우리 모두 동의할거야 That violence breeds violence! 폭력이 폭력을 낳는다는걸! But in the end It has to be this way! 그래도 결국은 이 방법 밖에 없어! (간주) I've carved my own path You've followed your wrath 난 내 길을 파왔고 넌 너의 분노를 따랐지 But maybe we're both the same 그래도 우린 서로 같을지도 몰라 The world has turned and so many have burned 세상이 바뀌었고 많은 것들이 불탔어 But nobody is to blame 하지만 그걸 탓할 사람도 없어 Yet staring across this barren wasteland I feel new life could be born Beneath the blood stained sand!! 이 메마른 황무지를 보며 난 피투성이의 모래밭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Beneath the blood stained sand!! 피투성이의 모래밭에서!! 명곡이라는 전투 bgm도 저 주제를 골자로 만들어짐
시리즈 유구한 전통이다
메기솔 구작을 안해봐서 그런데 이게 전쟁경제 활성화 시킨게 빅보스란 말인가??
정확히는 msf 시기에 빅보스 부관이던 밀러가 활성화 시켰지
라이덴의 신념은 Nice knife 당할때 박살난거나 다름없고 이 장면은 내 신념이고 자시고 너 하나만큼은 조져버리겠다고 선언하는거시라
결국 힘 있는 놈이 정의다인데 그 힘을 어떻게 쓰냐의 차이인거지 머
근데 저게 패미컴때 메탈기어에서 쭉 이어진 세계관이야 아님 한번 리부트된거야?
여우 윤정원
일단은 쭉 이어지는 세계관 등장하는 기술력 수준을 보면 진짜로 쭉 이어지는 게 맞나 싶긴 하지만
게임 세계관 역사로 따지면 쭈욱 이어지면서 마지막 스토리얌 스네이크 사후 얘기임
저건 쭉이어짐
리플 달고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까 MSX판 메탈기어가 정사고 패미컴판(코지마가 안 만든) 은 흑역사 취급인 듯
Standing Here I realize 이 자리에서 난 깨달았어 You were just like me Trying to make history 역사를 만드려고 애쓴다는 점에서 너는 나랑 같다는걸 But who's to judge The right from wrong 그러나 옳고 그름은 누가 평가하지? When our guard is down I think we'll both agree 싸움이 끝나면 우리 모두 동의할거야 That violence breeds violence! 폭력이 폭력을 낳는다는걸! But in the end It has to be this way! 그래도 결국은 이 방법 밖에 없어! (간주) I've carved my own path You've followed your wrath 난 내 길을 파왔고 넌 너의 분노를 따랐지 But maybe we're both the same 그래도 우린 서로 같을지도 몰라 The world has turned and so many have burned 세상이 바뀌었고 많은 것들이 불탔어 But nobody is to blame 하지만 그걸 탓할 사람도 없어 Yet staring across this barren wasteland I feel new life could be born Beneath the blood stained sand!! 이 메마른 황무지를 보며 난 피투성이의 모래밭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Beneath the blood stained sand!! 피투성이의 모래밭에서!! 명곡이라는 전투 bgm도 저 주제를 골자로 만들어짐
약자를 지킨다는 신념도 그걸 힘으로 깨려는 놈들을 이겨야 한다는 딜레마긴 한데 그렇다고 암스트롱이 이겼나? 거까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