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참가권사서 오늘도
가서 둘러보면서 코스프레 사진좀 찍다가 모쇼 마사무네 한정판 예약 성공
대충 밥먹고 또 돌아가니다가
마지막 레드 스테이지
니지산지 공연 갔는데
와 큰화면에 개쩌는 사운드로 노래나오면서 라이브하니까 진짜
죽여 주더라구요
류센보러간거였는데
노르니스도 노래 진짜 좋더라구요
크 앞에있었던 다른 레드스테이지는 못봤지만
마지막이라도 봐서 진짜 좋았음
거의 중앙이었어서 진짜 굳굳
24년도 AGF는 좀더 진행 잘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