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씬 영상 보는데
트레일러에서 나온 그 문이 발할라로 들어가는 문
마법으로 잠겨 있는 걸 크레토스가 늘 하던대로 열고 들어갔다 안에서 쓰러져서 사출되니
프레이야랑 발키리들이 "뭐임 댁들 여기 왜 있음 여기 위치 비밀인데 어떻게 알고 왔음?"
그리고
시그룬: "아니 애초에 어떻게 들어간 겁니까?"
크레토스: "닫혀 있어서 열고 들어갔소."
미미르: "맨손으로 말이지!"
프레이야: (기가 찬다는 투로) "맨손으로 억지로 열고 들어갔다..."
몸이 좋으면 머리를 안 써도 되지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