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은 히틀러와 나치당이 독일 정권 잡던 1930년대 후반은 커녕 전쟁의 여신 아테나나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가정의 여신 헤라 같은 여신님들을 숭앙하던 고대 로마-그리스 시대로 떨어져 폭사한 ㅄ들이 되고 말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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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5편도 매즈 미켈슨의 악역 연기가 돋보였었지.
저 아조씨는 본드맨 불알도 고문하더니 이제는 인디아나 존스도 납치하고 무섭다 한니발 렉터
저거 후에 그리스인 쏴죽이면서 죽어라 야만인들아 하는 부분 넘 웃기더라 지들이 게르만족이면서
말도 안되는게 고대 로마-그리스는 서양 문명의 근원이나 다름 없는 나라인데 말이야.
꼭 이리 비꼬와서 따져야되나 ㅋㅋ
난 이 영화 연출이나 완성도와는 별개로 이번 오파츠 설정은 되게 맘에 들었음 시간 여행 설정이야 '흠 그렇구만' 이정도였는데 알고보니 아르키메데스가 시간여행 가능한것처럼 속이고 뭔짓을 하던 자기네들이 살던 시대로 오게 만드는 장치였어서 전쟁에서 도움 받으려고 했다는 반전? 이 되게 맘에 들었음 ㅋㅋ
이번 마지막 5편도 매즈 미켈슨의 악역 연기가 돋보였었지.
저 아조씨는 본드맨 불알도 고문하더니 이제는 인디아나 존스도 납치하고 무섭다 한니발 렉터
그러나 현실은 안티키티라로 히틀러 죽이려고 2차 대전 발발 직전 유럽으로 가려다가 미모뿜뿜 아프로디테,아테나,아르테미스 같은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 숭배하던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 추락사한 ㅄ이 되고 말았지.
억지로 비행기 추락 시킬려고 고도 상승 하지 말라는 명령은 덤 진짜 인디 영화 중 최악
난 인디아나 존스 1,2,3,4,5편 시리즈 다 재미있게 봤는데
저거 후에 그리스인 쏴죽이면서 죽어라 야만인들아 하는 부분 넘 웃기더라 지들이 게르만족이면서
말도 안되는게 고대 로마-그리스는 서양 문명의 근원이나 다름 없는 나라인데 말이야.
내뇌망상은 뭐냐 . 니 뇌로 한 망상이냐 ?
아니 저 영화 작중의 악당들이 한 망상.
뇌내망상
뇌내망상이 옳은 표기라는거겠지
근데 내뇌망상도 말은 되는데...
문문곰곰
꼭 이리 비꼬와서 따져야되나 ㅋㅋ
미안. 내가 좀 꼬여서 .
난 이 영화 연출이나 완성도와는 별개로 이번 오파츠 설정은 되게 맘에 들었음 시간 여행 설정이야 '흠 그렇구만' 이정도였는데 알고보니 아르키메데스가 시간여행 가능한것처럼 속이고 뭔짓을 하던 자기네들이 살던 시대로 오게 만드는 장치였어서 전쟁에서 도움 받으려고 했다는 반전? 이 되게 맘에 들었음 ㅋㅋ
인디아나 존스5편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닌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했는데 스필버그 감독이 보고 난 뒤 후배 녀석도 나보다 인디 영화 잘찍는데?라고 긍정적으로 호평했었지.
확실히 그 설정은 재미있음 ㅋㅋ 단순한 개쩌는 타임머신이 아니라 개쩌는 함정카드라니
인디아나존스
어릴적 디게 재밌게보고 마지막편도 영화관가서봄
솔직히 5편 완결 하겠다는 거 디즈니에서 번복하고 1970년대 초를 배경으로 진짜 마지막 6편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더라
과거에 제임스 본드를 반 고자로 만드시고 모 영화에선 킬러 조직을 혼자서 다 갈아엎으시고 이번엔 인디아나 존스에케 총알도 박고 완전승리 할뻔 했는데 그놈의 함정카드에 ㅈ되심....
근데 정작 폴러에게 피해를 입었던 본드는 사빈을 임신 성공시킨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