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편차가 겁나 심하다는 점을 알림.
그랑엘브 / 쿠로토비 미보유자 기준.
쿠로토비 미 보유자 기준이라면,
앙케이트 슈퍼 갓 페스티벌>크리스마스 에그>= 파판 콜라보라고 생각됨.
올해 마지막으로 쿠로토비를 얻을 수 있는 라스트 댄스 찬스이기 때문에
(용계사 & 용환사 복각 오기 전까진)
그랑엘브와 서브들은 있는데 쿠로토비가 없는 사람들은 쿠로토비 때문이라도 앙케이트 슈퍼 갓페스티벌을 먼저 노려야 된다고 생각함.
그 다음은 자신이 꼴리는데로 크리스마스 에그를 굴리던지 29일날 올 파이널 판타지 콜라보 에그를 굴리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는 것을 추천.
괜히 >= 이걸 쓰는 게 헛으로 있는 건 아닌 게 자신의 몬박 상황에 맞춰서 가야 하는 가챠가 저 두개 뿐이라서 그럼.
그랑엘브+쿠로토비 보유자 기준.
그랑엘브와 쿠로토비 둘다 보유하고 있다면
앙케이트 슈퍼 갓페스의 우선순위는 진짜 말도 안 되게 떨어지는 편이고.
자신이 진짜 만약 스오우를 얻어서 불팟 경감 서브 요원을 얻어두고 싶다면 분명히 1번쯤은 굴려도 되는데 무리하지 말고 딱 5연차 한번 굴리고 결과 보고 빠지던지 말던지를 결정해야 함.
만약 여기서 스오우가 안 나오고 이미 있는 쿠로토비가 3호기 이상 나온다면(....)
그건 그냥 자폭했다고 생각하고 굴리지 말아야 함.
그리고 그랑엘브와 쿠로토비를 가지고 있다면 슈갓페 쪽보다는 파이널 판타지 콜라보 에그를 가는 것도 일단 좋긴 함.
크라이브라는 불속성의 걸출한 최상위권 티어에 속해있는 몬스터가 있어서
얘를 노리고 갈거라면 슈갓페보단 파이널 판타지 콜라보를 돌려보는 것을 추천함.
그리고 크리스마스 에그는 이미 올콜렉 했으면 그냥 안 굴려도 딱히 상관은 없다고 생각함.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