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벽안 인류 영역 크기가 한반도랑 비슷비슷한 수준인데
남한으로만 5천만이 넘는 것과 달리 파라디섬 인구수는 300만으로 매우 적음
월 마리아가 함락당한 것 기준으로 봐도 영토대비 인구수가 여유로운 건 똑같고
오히려 월 마리아 한 번 탈환하겠다고 민간인들 꼬라 박아 300만 인구에서 270만으로 줄어드는데
(사실 탈환은 거짓말이고 진짜 목적은 먹을 입을 줄여서 식량난 해결하겠다는 속임수지만)
방벽 중심으로 갈 수록 넓은 평야 치대나 초원이 많아서 식량난이 생길 수 가 없기는 함
엄청 추운 지역이면 또 모르겠는데 온대기후에 4계절도 뚜렷하고
그렇다고 인구수가 많은 것도 아니라 고작 270~300만 인구수라 고기든 쌀이든 밀이든 풍부해야지 정상인데
사실 이 만화에 이런 거 하나 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끝도 없기는 하지만 ㅋㅋ
뭐 애초에 민폐 안끼치고 멸종하는게 목표였으니 뭔 지`랄이나던 안이상하긴함 ㅋㅋㅋ
뭐 애초에 민폐 안끼치고 멸종하는게 목표였으니 뭔 지`랄이나던 안이상하긴함 ㅋㅋㅋ
뭐 토질이 개판이여서 실질 생산량이 얼마 안된다고 하면 될려나
설정에 숫자가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아서스도 한순간에 도봉구청장이 되버림
극초반에 기억나는게 얘들 바다가 없었다는 거였음 소금이 사치품인 세계관이라 그런 건 아니었을까
역사의 기억을 지우면서 문명과도 관련된 기억을 지워버리면 그만큼 농경기술도 쇠퇴할듯 총 한발쓰고 바로 탄창 갈아버리는 수준의 문명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