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솔11유성주는 아벨이 3중련 태양계를 수호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인대
그걸 본 카인이 유성주의 폭주를 대비해 만든게 제네식 가오가이가임
그런데 제트마스터가 궐기하고 아벨의 제이아크 사단이 괘멸하고 패배하자
카인은 시급히 가오가이가의 코어유닛인 걀레온만이라도 대 존더 사양으로 개수해서
다른 가오머신들은 시간이 안맞아 아들인 라티오와 가오머신 데이터를 걀레온에 담아
보냄.
그후 지구에서 그 데이터를 해석해 지구제 가오머신을 만들어 가오가이가 가 탄생하게됨
당연히 대 존더용으로 설비된 가오가이거이니 출력은 제네식에 후달릴지언정 존더전에 있어선 제네식급의 퍼텐셜을 보여줌
이후 코어 유닛잉 걀레온이 떠나고 완전 신생 지구제인 가오파이가가 완성됨 . 존더에 치중돼지 않고
출력도 월등히 높고 단점은 가공할만한 파일럿부담 정도? 물론 이것도 프로토 가오파가 정신나간 출력이라서
파워 다운해 만든 결과물이란것임 .
여튼 이렇게 개발된 가오파이가가 제트마스터한테 쪽오 못써본 11유성주에 밀릴만한 기체가 아니란것
다만 애니에서 씹호구 기체마냥 연출해버리는 바람에 ㅂㅅ 기체처럼 리미지가 나락가버림
카인 보여줘서 멘탈 흔들기 전까진 호각으로 싸웠자나
뭐 흔한 중간기체의 비애인거지
카인 보여줘서 멘탈 흔들기 전까진 호각으로 싸웠자나
작중에서도 가오파이가로 발파레파 1:1전에서 딱히 기체차이로 밀렸던것같지는 않음
애시당초 솔유성주 지들이 애들 전면전 안했자나 그 정신공격해서 전투의지 뺏고 파스큐머신으로 복제한 GGg로 쌍방 전투시키겨
가오머신의 데이터를 보낸게 아니라 갸레온에 남아있는 커넥터와 제어시스템을 가지고 어떤 작용을 하는 옵션파츠가 있는지를 역산해서 만든게 지구제 가오머신임 뭐 나중에 붙은 설정이겠지만 골디언해머도 뭔진모르겠지만 중력충격파 제어시스템을 가지고 역산해서 만든거고 헬앤드헤븐도 에너지를 융합한다는 시퀀스를 가지고 작동방식을 때려맞춘거
골디언 해머는 제네식의 골디언 핑거 라고 제네식 손톱에 있는 기능을 대형화 시킨거라고함
그니까 그게 손가락에 붙어있는 기능인지 모르고 대충 그런 시스템 운용 데이터가 갸레온에 실려있으니 외장으로 만든거임
이게 웃긴점이 결국 조누다를 제외하면 존다가 골디언 해머 하나에 그리 갈려나갔는데 제네식은 존다에게 약하다고 하니까. 그 성능으로 존다한테 진다고? 싶은 감성이 조금 있음
존다가 골디언해머에 갈려나간건 사실 GS라이드 풀파워로 돌리면 나오는 G파워에 존다가 스턴이 걸려서임 대처법은 파스다마냥 걍 Z파워로 상쇄해서 버텨내는수밖에 없음
카인(가짜)이 자기 모습 보여줘서 멘탈 흔들기 + 라우도G스톤 일시 강화 이런 식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