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약혼 부부가 된 두사람
고3 되고 정식으로 혼인하여 부부가 됨
물론 클리셰로 주인공아 동정이지? 그 동정 유지해라 뒤지고 싶지않으면...오빠도 있음
이후에 피치못할 이유로 이 오빠가 멀리가 가게 되는데....
5년 후
짜잔
부부 두 사이에 4살 쌍둥이가 태어남
당연히 동정 유지 못 한 주인공에게 개빡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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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이상함
작중 피셜로 주인공 아이는 4년 6개월...
역산하면
오빠가 멀리가는 5년 전 이 시점에서 이미 임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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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발 나 있는 동안에도 이 새끼 내 여동생이랑 물고빨고 다 했다는거야?
스파이 아니랄까봐 교미도 몰ㄹ래몰래하네
뭐.. 사이는 좋았으니까 이상하지는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