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입증된 초전도체중에 가장 온도가 높은게
영하 140도임
1993년에 실험 성공함
이 이후로 30년동안 입증된 사례 아예 없음
그동안 실험성공한 초전도체의 온도 추이임
맨우측 상단이
앞에서 언급한 영하 140도 초전도체
여기서 상온으로 오려면 300K 근처여야되는데
말그대로
저 그래프 찢고 나와야됨
이정도의 퀀텀점프를 믿기는 힘들다는거임..
메이저 저널을 통과한 논문조차 없는 상황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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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저널을 통과한 논문 없음 + 교차 검증 성공한 다른 연구소 없음 이게 큰 듯...
아까 온 베스트보면 이제는 정당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분위기 곱창내지 말라고"이러는거보면 이미 답 없는것 같아요.
초전도체를 주장한 사람은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주장을 한건데, 그에 대해서 정당한 의심을 주장하는것조차 그저 "커뮤니티 분위기에 몬 맞추는 찐따들" 이런식으로 조리돌림하는거보면 대체 뭘하는거지? 싶습니다.
ㄹㅇ ㅋㅋ 재미로 믿는거면 재미로만 믿어야지 마치 근거있는 희망인것 처럼 믿으니까 분위기가 곱창나는건데
방식이 아예 다른거라 본문의 추이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어느쪽이든 현재 나온 결과는 대중들이 세상을 엎을 혁명적 연구라고 확신하기는 어렵다는거지
다른 연구소에서도 전부 재현 실패인것도 크고 메이저저널에서도 불가능하다라고 나온거 있고
방식이 아예 다른거라 본문의 추이와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메이저 저널을 통과한 논문 없음 + 교차 검증 성공한 다른 연구소 없음 이게 큰 듯...
Ezdragon
다른 연구소에서도 전부 재현 실패인것도 크고 메이저저널에서도 불가능하다라고 나온거 있고
아까 온 베스트보면 이제는 정당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분위기 곱창내지 말라고"이러는거보면 이미 답 없는것 같아요.
루리웹-3686548212
초전도체를 주장한 사람은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주장을 한건데, 그에 대해서 정당한 의심을 주장하는것조차 그저 "커뮤니티 분위기에 몬 맞추는 찐따들" 이런식으로 조리돌림하는거보면 대체 뭘하는거지? 싶습니다.
루리웹-3686548212
ㄹㅇ ㅋㅋ 재미로 믿는거면 재미로만 믿어야지 마치 근거있는 희망인것 처럼 믿으니까 분위기가 곱창나는건데
아직도 믿는 ㅂㅅ 빡대가리 흑우들 없제? ㅇㅈㄹ하면서 지금 불 번진거 아닌가?
거기다 미리 선수쳐서 반대싹 자르려는것마냥 '아 아무튼 즐기라고ㅋㅋㅋ 왜 혐오글 달리게?' 이러더라ㅋㅋㅋ
그건 초천도체 맨 처음 얘기나왔을 때 부터 그랬음..
그래서 애초에 이슈 초기에 긍정적으로 본 측에서는 초전도체가 아니라 신물질이라고 말을 한거임 그 특성이 초전도체 처럼 저항수치가 낮다고 하는 거였고 기존 초전도체의 개념이 아니라고 했던거니까 그래서 국내 초전도체 관련 쪽에서는 죄다 부정한거고 저게 만약 진짜일 경우는 지들의 입지가 제로가 되버리니까 종래의 개념이 바뀌는거라서
여태까지 구리보다 낮은 저항 값이 안나오니 의미 없음
https://arxiv.org/ftp/arxiv/papers/2307/2307.12008.pdf 이 논문 바탕으로 논문 주장에는 10^-11 Ω·cm 그러니까 비저항으로 0.01나노 옴/센티미터 인데 이 값 자체는 현재 금속중에 제일 비저항이 좋다는 Ag기준으로 1.59*10^-8 Ω·m = 1.59*10^-6 Ω·cm 그러니까 은이 1cm에 10나노옴 저항 갖는데, 이 새로운 물질 LK-99는 1cm에 0.01나노옴을 갖는다 수치상으로는 1000배 좋아진 값임. https://arca.live/b/singbung/82281809 라고는 하네
10^-11 Ω·cm이면 10^-9 Ω·m아님?
난 그거 기호 볼줄 몰라 그래서 누가 분석해 놓은거 보고 온거야 구리보다 저항 높다고 하는것도 샘플도 없는 국내저온초전도체 애들 발표던데 실제로는 발표한 논문대로면 저게 맞겟지
과학기술 개발에서 근데 이 정도의 특이점이 몇번씩 오는것도 사실이라. 어차피 과학적 검중중이고 이런류의 토론은 수년씩 잡아먹는게 정상임. 걍 설래발들 안치는게 좋음.
문제는 그 특이점은 거의다 논문이 나와서 공개되면 재현들이 성공해서 특이점이 되는거지. 문제는 본인들 자료말곤 성공사례가 없으니까 의심하는거고
스캠은 저런식으로는 못 쳐. 혼동으로 인한 헤프닝이거나 초전도체는 아니지만 다른 현상이거나 가능성은 많음.
이미 고려대에서 연세대로 바꾸고 새로 연구한다면서 하고있지않나? 거기서 예산 타먹고 낭비하면 그게 스캠이 아닐수있나?
여튼 학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스텝을 밟는 중임. 브레너의 빗자루든 오캄의 면도날이든 전공자들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아웅다웅 하는중이니 그냥 쳐다보는 중임.
좀 해서 될 것 같은것들만 돈 쓰면 뭐 기초과학이라는건 애당초 발전 불가능하지.
오히려 학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스텝을 밟는중이지 황우석도 일본 만능세포도 본인들의 결과와 샘플만을 보이면서 실제를 말하지만 다른 연구소들의 재연실패에 몇번이나 검증한것과 겹쳐보이니까
전혀 다른거임. 이론물리학으로 인해 예산 타먹어서 발전하는거면 니말이 맞는데 아닌걸 맞다고 말하면서 돈타먹는건 오히려 황우석마냥 기술발전의 도태를 불러옴
글쎄.... 화학 연구로 밥 먹고 사는 입장에서 학문적 검증 이외에 아직 이게 뭘 어찌 해볼만한 단계가 아닌데 다들 뭔 근거로 그렇게들 단호하신지 모르겠음? 황우석이 난자매매 같은 연구윤리 위반으로 시작 되었지만 결정적으로 나락 간 건 줄기세포랑 소 복제 연구를 가라 때린거거든. 여기에 반년 주면 재연 한다고 구라를 더 쳤고. 이 정도는 되야 스캠인거지(.....)
만약 lk99도 가라친거면? 마찬가지로 스캠인거잖나? 애초에 '부재의 증명'은 불가능함. 따라서 증명해주면 되는데 그 증명을 못하니까 계속 문제잖아
재연에 대한 부정적인 반박이 나왓으니 뭐 그에 대한 긍정론이 또 나오겠지. 황우석도 그걸 해가면서 구라때린거 다 들통 난거고. 애당초 내 의견은 이게 다 정상적인 코오스인데? 라는거임. 난 나뀨에 대해 아직 딱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아. 희망은 그냥 희망일 뿐인것이고, 밈은 그냥 웃기니까 밈으로 소모할 뿐이지. 나는 계속 이정도 얘기만 한 거 같은데 비추 달리는거 보면 다들 무슨 근거로 그렇게 확신에 차시나? 무당눈깔들이신가 싶지 말이야ㅋ
어느쪽이든 현재 나온 결과는 대중들이 세상을 엎을 혁명적 연구라고 확신하기는 어렵다는거지
곰돌이 푸
베스트 어디에도 정당한 의문에 분위기 곱창내지말라고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죄수번호 하나 와서 허수아비 세워놓고 쳐팸 ㅋㅋㅋ
올라왔었습니다.그 사람이 삭제하고 도망갔을뿐이지. 아주 조롱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곰돌이 푸
어그로댓글 먹이금지 삭제율 99퍼 ㅋㅋㅋ 넌댓글 왜다냐 그럼?ㅋㅋ
곰돌이 푸
껄껄 준 추천수보다 비추수가 더많은 어그로계가 발작하시는군요 ㅠㅠ 어차피 지울댓글 지금지우고 현생을 사세요 ㅠ 요즘 복지잘되서 님같은 앰생도 살만해요 화이팅!!
오늘 발표 결과는 과정일 뿐. 완벽하지 않으면 실패? 계속하면 누군가는 성공할 수도 있는 거지.
lk99 이슈에서 일류는 배만지며 관망하는 사람이고 이류가 저게 맞니 구라니 하는 사람들 같음
1936년 부터 1941년까지 레이더에는 수정 공진기와 진공관을 넣어서 Mhz 대역까지 밖에 못 썼지요. 당시에는 그게 한계치 인 줄 알았어요. 그러다 1942년에 캐비티 마그네트론이라는게 갑자기 튀어나와 Ghz 대역 이상의 전파도 출력이 가능해졌지요. 그냥 물리학자들에게 검증 맡기고 기다리면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1355?sid=105 기존에는 압력이나 온도로 만드는 방식이고 나뀨는 원자구조 합성이라 추세선이 의미가 없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나뀨가 초전도체 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야. 링크에도 나오듯 이론적 가능성이 있는가 이게 중요한거지. 만약 원자 합성이 가능성이 있다면 온도나 압력만 생각하던 이론이 원자 합성이라는 가능성이 열리는 거니까. 90도 시야에서 135도 시야를 가진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