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계를 집어먹는 신같은 존재가 있다
그거에 대항해 세계를 지키는게 용사다
그런데 저 신이라는 놈이 그걸 알고 있다
그럼 뭘해야할까?
당연히 용사가 힘을 못 합치도록 미리 밑작업을 침
밑작업
1.세계 곳곳에 분신 뿌려둠
(주인공 ㅁㅁ 누명 씌운 것도 분신임)
2.용사 소환에 간섭해서 방패 빼고 지가 고른 애들이 소환되게 함
(덤으로 주인공하고 다르게 다른 셋은 죽었다 환생한건데 이 경우 부작용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김)
(쟤네가 성격이 저런건 원래 그런거+환생부작용으로 안좋은면 강화)
3.신이 고른 애들은 당연히 미리 수 써둔 놈들
(쟤네가 했다는 게임이 신이 미리 수 써서 방패가 개쓰레기인 밸런스 ㅈ망겜)
(만약 원래 세계로 돌아가서 다시 그 게임하려고 하면 구성이 바뀌거나 아예 게임이 없을거라고 함)
대충 이럼
사실 보면서도 그렇고 그냥 다시 봐도 너무 작가 편의주의적인 설정이긴 함 뭐 애초에 그냥 머리 비우고 보는 물건에 그렇게 열내는것도 에바지 싶지만서도..
창쟁이는 일반인이 아니라 야겜이나 미연시 주인공 같던데
???: 검창총방패 그거 패배자들 무기잖아? 돌멩이가 더 낫지.
창쟁이 : 나이스 보트겜 주인공 검쟁이 : 언럭키 쿨찐 키리토 활쟁이 : 이세계 환생 중2병 찐
사실 보면서도 그렇고 그냥 다시 봐도 너무 작가 편의주의적인 설정이긴 함 뭐 애초에 그냥 머리 비우고 보는 물건에 그렇게 열내는것도 에바지 싶지만서도..
아무 이유없이 '맛있다는걸 알려주러 왔구나!'보다는 배경 생각을 하긴 했다는 점이 그나마 낫긴 하지
검,활,창은 무쌍이나 액션게임스타일로 플레이 시키고 주인공만 게임북 TRPG 같은 느낌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