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에서 메피스토(피투성이 늑대)의 행적을 돌아보면
정수를 수복하는동안 움직일 수 없는 메피스토는
화신인 피투성이 늑대로서
릴리트의 영향을 받지않는 방랑자(주인공)를 릴리트와 대립시키고
최종적으론 무방비로 노출된 자신을 보호하러 함
그런데 마지막에 예상치도 못한일이 일어나는데
영혼석으로 메피스토 자신을 봉인해버린것
아니 살고싶어서 개처럼 이리저리 뛰고 또 뛰었는데
정작 방랑자 이 새X는 목숨까지 구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뒤통수를 아주 거하게 쳐버린 꼴이 되어버린거지
결론 - "너희 운명은 정해졌다."(복수다 이 개만도 못한 것들아!)
찾아보니까 영혼석 자체가 예상외였나보네 내용 수정함
그래서 봉인당할때 한마디 하지 "너희 운명은 정해졌다."라고 영혼석에 봉인되어 성역으로 나가면 성역이 ㅈ망테크 타게 된다는걸 알고 있었을테니까
하지만 확장팩이나 후속작이 기대안됨 ㅋㅋ
계획된 탈출경로가 아니었어? 너희 그럴줄알았음ㅋ 으로 이해했는데
계획은 아닐었을듯 다만 꼬시기쉬운 꼬맹이가 옆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별 문제없었을뿐이지
처음엔 릴리트가 자신의 정수를 흡수하는걸 저지하는게 최우선이었다고 보거든 영혼석으로 하여금 성역에 되돌아온게 계획된 일이라고 보기엔 뭐하고
그런데 뒷이야기 보면 봉인석들어간게 그렇게 큰패널티는 아닌듯 릴리스 없어서 뒷이야기 메피스토 보면 야 내가 할이야기는 아닌데 이거 레알? 니들 이꼴하고도 얘 이렇게 풀어둠? 난 모른다 수준이던데
그래서 봉인당할때 한마디 하지 "너희 운명은 정해졌다."라고 영혼석에 봉인되어 성역으로 나가면 성역이 ㅈ망테크 타게 된다는걸 알고 있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