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체인은 “ㅅㅂ 어떳게든 다른 항성계 하나 멀쩡한 상태로 먹어야 우리가 산다.”
모드라 터무니없는 병기는 안 썼는데
다른 제3의 문명들 꼬라지보니 광속 언저리(10% 수준만 되어도?)+수kg 짜리 병기만 뿅뿅 쏘고
“아 위험분자 컷 ㅋㅋㅋ 허접. 억울하면 먼저 태어나던가.”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더만…
아니 높은 게 아니라 100%?
일단 원작을 봐야 정확하겠지만…(유튭 에디션만 본 상태). 아 정말 4광년 거리에 동맹각인 문명이 있다는 게 따지고 보면 엄청난 행운인 건데
모드라 터무니없는 병기는 안 썼는데
다른 제3의 문명들 꼬라지보니 광속 언저리(10% 수준만 되어도?)+수kg 짜리 병기만 뿅뿅 쏘고
“아 위험분자 컷 ㅋㅋㅋ 허접. 억울하면 먼저 태어나던가.”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더만…
아니 높은 게 아니라 100%?
일단 원작을 봐야 정확하겠지만…(유튭 에디션만 본 상태). 아 정말 4광년 거리에 동맹각인 문명이 있다는 게 따지고 보면 엄청난 행운인 건데
동맹따윈 생각도 안했음 첨부터 잡아먹을 예정이였지
하긴 동맹이라기보단 종의 생존각에 가깝겠네
삼체인도 항상 탈출각 보고 있던 차에 지구를 발견해서 그나마 운이 좋았던거지.. 만약 삼체항성계가 안정적이였으면, 삼체인도 그냥 발견 즉시 지구 조져 버렸음. ㅋㅋㅋ 더 자세한 내용은 레알 꿈도 희망도 없는데, 스포니깐, 아직 뒷내용 안 본 것 같아서 생략
천천히 봐야지. 배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