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놓고 미션으로 S랭크 만들 수있게 좝식부터 시작해서 다 퍼줬으니...
그런 개편 없을 때
캡슐 한 번 돌리는 것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긴 했지만
하루에 게임 얼마 못할 때는 포인트 1만 버는 것도 일주일 이상 걸리고 그랬으니...
난이도 높은 미션은 상세 공략도 필요해서 그거 모르면 참여도 못했고
나중에 그거 알아내서는 하루종일으로 노가다 하기도 했지 ㅋㅋ
그래도 s랭을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해서 노가다 부담이 크진 않았음
s랭보다는 a랭이나 ar, as들이 오히려 구하기 힘들었고
만들자니 재료들이 아깝고 그랬지
첫 SS랭이었던 뉴건담HWS 만든다고
피시방에서 10시간씩 짱박혀서 노가다 하던 거 생각하면 ㅋㅋ
난 미션 진짜 거의 안 하고 대전으로만 다 벌었었음 일반대전은 오래걸리는데 데메는 상대적으로 빨리 끝나니까
미션도 한판에 2분 미만 컷 되는 빠른 익스미션은 벌만했음 보상으로 좝식 먹어서 쓸모 없으면 팔고 그랬지...ㅋ 그래도 그거 질려서 웬만하면 대전 위주로 게임하긴 함
뭐 현질유도 어쩌고 하는거 공감이 잘 안됨 가난했던 고딩 지갑으로 보관함만 사고 피방 다니면서 기체 잘만 만들고 다녀서
Ss랭 스리덤,인저는 그냥 게임에서 주는것만으로도 거의 쉽게 만들수있었음
처음에는 프리덤, 저스티스 뿌리고 데스티니가 제작 가능했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