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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서늘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좋았다 장첸이 잔혹함의 화신이었고 강해상이 거친 폭탄같은 느낌이었다면 백창기는 잘 드는 칼같은 느낌
ㄹㅇ 감정 거의 안드러내서 칼 그 자체였음 칼 손잡이 쥔 놈이 헛짓거리 해서 찔려죽은 것 까지
길들여진 척 하는 늑대라는 설명이 인상깊었음 ㅋㅋ
사람 손을 따르긴 하는 들개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