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만 시로딜
레만 시로딜의 아버지 흐롤왕은 성령이 깃든 흙에 박아서 레만 시로딜을 탄생 시킴
흙에서 태어나자마자 I am Cyrodiil come(나 시로딜에 강림했노라)라는 성드립을 침
아카토쉬는 레만 시로딜의 정액으로 빵을 만들어 주려고 했었다
레만 시로딜은 핸즈프리 사정을 해서 기사들을 무찌름
비벡
비벡은 던머들에게 애널 ㅅㅅ와 오랄 ㅅㅅ를 금지 시킴
성전환이 자유로우며 성지향도 자유로움
몰라그 발, 하수인들과 떼씹을 하다가 몰라그 발의 자식들을 낳음
그리고 떼씹 도중 갑자기 단체로 ㅈㅈ를 물어뜯는 기열찐빠가 벌어짐
나 시로딜에 쌌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