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이 짤 보니 디지몬 월드가 생각나긴 하는데
컨셉이나 뭐나 이래저래 좋긴 좋았는데
시스템이 당시 기준으로도 좀 졷같았던 게 많았긴 했음
마을 밖으로 좀만 멀리 나가려 하면 똥 마렵다고 징징대는 디지몬...
중간 거리에 화장실은 존나게 없으면서 휴대용 화장실은 기억상 중후반 지역에서나 겨우 팔고
그나마도 알바로 조건 채워야했던가...
그렇다고 화장실 제때 안 보내면 스카몬이나 워메몬으로 변하는데다
길가에 싼 똥들 시간 지난다고 사라지지도 않아서 일일이 스카몬/워메몬으로 치우고 다녀야했고...
수명도 은근 짧아서 정들만 하면 알로 돌아가기도 했고
뭔가 추억 보정 걸고 봐도 귀찮고 성가셨던 것들이 크게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