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 3가지 이어폰...
엘지 톤프리 UT-90Q
갤럭시 버즈FE
JBL TOUR ONE PRO3
착용감이 젤 안 좋았던건 톤프리20~30분정도는 괜찮았는데 이후로는 귀에 걸린듯한 느낌이 들고
약간씩 위치조정을 해도 걸린 느낌이 들고 공간감인가 해상력이 좁단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들고 다니긴 해도 어쩌다 한번씩 쓰는거 외에는 안씀. 가격도 10만원 중후반대인데 가격값을 젤 못했음.
갤럭시 버즈FE는 착용감은 보통. 귀에 착용하긴 했는데 약간 덜 들어간 것이 느끼고
간혹 노래중에서 고음부분에서 둥둥 북치는 것이 느껴지는 곡이 있긴 했음.
one pro3는 착용하긴 편했으나 심심함. 비싼만큼 음질부분만큼은 심심하긴하나 착용감이 젤 편해서 괜찮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