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진동덱은 제일 마지막 맞출 덱이 될 거 같아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은 덱인 충전과 검계, 흑운회 같은 특수덱까지 순서대로 맞췄어.
이제 남은 건 침잠이랑 진동인데 지금 남은 자원을 다 탈탈 털면 둘 다 완성 가능할 거 같아.
그런데 진동은 주요 인격도 다 있는데 맞추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
다른 키워드들은 어떻게 사용하면 되겠다는 메커니즘을 알겠는데 진동은 아무리 봐도 봐도 메커니즘을 모르겠어.
진동의 종류만 해도 붕괴/균열/반향/영속/사슬/태업감기/작열/분배 이렇게 7개가 존재해.
효과도 뭔가 일관되지 않고 다른 키워드 앞에 이름만 진동을 붙여놓은 거 같아.
여기에 진폭 얽힘에 진동 폭발이라는 것이 따로 존재해.
다른 게임이었다면 이 진동 키워드만으로 전투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독자적인 시스템이야.
달리 말하면 원래라면 다른 키워드에 들어갔어야 할 기능들을 억지로 빼내 진동이라는 키워드에 붙여넣은 느낌이야.
진동덱을 어떻게 운용해야할지 감이 안 오니 노멀 거던 뺑뺑이용 딸깍덱으로 투입하기가 매우 꺼려지네.
나도 뫼횡의 그 긴거 뽕맛 좀 보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