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7년간 100만달러 횡령한 한인교회 전도사
위는 피의자, 행정담당 전도사
11월에 일어난 ㅈㄴ 따끈따끈한 한인교회 횡령사건임.
시애틀 형제교회는 한인 대형교회 5위안에 들정도로 미국 교포 커뮤에선 굉장히 크고 영향력있는 교회임.
아래는 기사내용:
"지난 해 어떤 물품을 구매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코스트코에서 금을 구입한 내역을 발견했다”고 [성 전도사를 내부고발한 사역자가] 말했다.
교회 측은 성 전도사에게 “교회에서 왜 금을 구입했는가?”를 문의했고, 당시 성 전도사는 “교회 비지니스 카드로 금을 조금씩 구입한 뒤 개인적으로 변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실제 카드 명세서에는 금 구입 내역이 있었지만, 성 전도사가 재정부에 보고한 명세서에는 금 구입 내역이 빠져 있었다. 즉, 성 전도사가 원본 명세서를 조작해 가짜 명세서를 만든 것이다.
성 전도사는 금값이 치솟던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약 10만달러 상당의 골드바를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초 주장과 달리 금값 변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역자가 카드로 현금을 빼내는 방식,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 수수료를 부풀린 것, 금액 자체를 부풀리는 방식 등 다양한 수법으로 7년간 총 1,13만6,866.69달러를 횡령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성 전도사는 2018년 초기에는 6,500달러 정도를 페이팔(PayPal) 지급 방식으로 횡령했지만, 2022년부터는 매년 약 20만달러씩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성환철 전도사는 유학생 출신으로 워싱턴대(UW)에서 비지니스를 전공했고, 이후 UW MBA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도사는 정식 신학대학을 졸업하지 않았지만, 추후 신학 공부를 한다는 조건 등으로 ‘전도사’ 직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
형제교회 11월 16일 공동의회 통해 횡령금액과 방법 등 밝힘.
성 전도사 2018년부터 치밀하게 조작해 113만달러 횡령
코스트코 금값 10만달러 변제 안하고, 워싱턴대 MBA출신이라고 주장하던것도 거짓
신학도 공부하지않아 전도사/목사 자격도 미달
교회측 조건에 맞는 미국 변호사 선임해 민형사 절차 예정
성전도사는 자신은 회개했으며 교회에 헌금을 드리는 방식으로 여러해를 거쳐 113만 달러를 갚을것, 그러나 교회측은 거절했다함
성전도사는 변호사를 이미 구해서 반격에 나섰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