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유명한 게임의 모티브가 된 사건.jpg
이 사람의 이름은 패트릭 셰릴
1941년 11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44살 까지 우체부로 활동했다.
그에 대한 우체국의 보고서는 제각각이라, 한 곳에서는 그를 성실한 우체부지만 경영진의 괴롭힘을 받은 사람으로,
다른 곳에선 그를 불규칙적이고 짜증을 자주 내는 사람으로 서술했다.
그러던 1986년 8월 19일, 셰릴이 감독관에게서 징계를 받는 일이 있었고
이에 셰릴은 복수하겠다 위협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1986년 8월 20일,
셰릴은 우체국에서 총을 난사해 직원 14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입힌 뒤 자1살했다.
이 사건은 미국 전역에 충격을 가져다 줬고
"우체국에 가다(Going postal)" 라는 슬랭이 극도로 분노한 상태를 표현할 띠 쓰이게 됐다.
이 슬랭은 80년대에 생겨났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쓰였고
이 슬랭에서 이름을 따온 게임이
포스탈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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