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토호와 결탁한 정치인들이 막고 있는데
그 논리가 대기업 혹은 외국 자본의 서민 경제 침투를 막는 다는 거임.
그런 논리면 애초 홈플러스 또한 입점하면 안되는 거였음.
지금이야 국내 지분이 바꼈지만 시작은 영국의 유통업체 TESCO가 출자한 네덜란드의 법인 테스코 홀딩스가 삼성물산과1대 1로 합작해 만든 법인임
전라도가 지속적으로 낙후되는 이유가 이런 이중 잣대 행정때문임..
어쩌면 전라도야 말로 국내 대기업들의 독점 먹이감일지도 모름.
민심을 교표하게 선동하여 국내 대기업의 배만 불리는 세력 그 중심에 토호 정치인이 있다고 봄
그래서 익산 간다고 해서 익산 사람들은 좋아함
순천에 생긴다는 말도 있지.
거기 하려다 나가리 나서 익산 가는거 아님?
막으면 안됨 토호세력들문제임 그리고 이건 시장논리에 맡겨야지 기업 자율시장논리 사업성 안되면 나가는거고 아예 안함 근데 모지역은함! 그래서 그수익율은 그렇고... 암툰 토호들이 막으면 문제있는거고 정부가 지으라말라 개입해도 문제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