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한전의 독점적 전력 판매시장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한전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새롭고 다양한 전력 서비스사업자가 등장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전력시장이 경쟁적 시장구조로 바뀌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이는 한전이 독점 중인 전력산업을 발전, 송배전, 판매 부문으로 쪼개고
경쟁을 도입하는 전력시장구개편이 곧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전 홀로 맡던 기능을 3자에게도 수행하도록 시장을 자유화하는 방식인데 인수위는 이 같은 방안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한전이 그대로 사업자로 존재하면서 다른 민간기업들과 경쟁하는 만큼 민영화와는 관련이 없다. (??????)
주로 판매부문에 국한된 형태로, 소매시장을 개방해 다양한 사업자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식이다.
새 정부 경제정책 기조인 시장경제체제 형태로, 민간 경쟁체제 방식을 통해 경쟁력 확보를 꾀하는 방안이다.
조영탁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전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는 3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인수위에서 발표한 정책방향은 공기업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는 민영화와는 관계가 없다"면서
"탄소중립, 에너지믹스 등 다양한 에너지발전 기술이 등장하니 판매부문에서라도
여러 민간사업자들이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시장경쟁력을 키우자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어 "설사 추진을 하더라도 정권 출범을 하기도 전에 문제를 꺼내 굳이 부담을 떠안으려 했겠느냐"면서
"다양한 사업자가 와서 공존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한다 이런 차원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민간 경쟁이 민영화가 아니라고????????????
민간 참여를 시키는 건 전력시장을 민영화 한단 얘기인데 기레기가 지적 수준이 떨어져서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도 못하는 거냐?
민영화를 안하고 민간경쟁을 한다고 쳐도,공기업을 민간기업이 어떻게 이기는데?하는게 의미가 없지.경쟁없는 민간경쟁vs민영화네 그냥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걸 시장에 푸는데 왜 민영화와 관계가 없어?
관영 돌리던걸 개방해서 민간이 들어오면 그게 민영화지 뭔 쌉소리야.
아가리쌉치고잇네 매춘부새끼가
당이찢겼어요
진작 자유한국당 때 없어지고 민주당 분당해서 양당체제 갔어야 함
당이찢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간 참여를 시키는 건 전력시장을 민영화 한단 얘기인데 기레기가 지적 수준이 떨어져서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도 못하는 거냐?
민영화를 안하고 민간경쟁을 한다고 쳐도,공기업을 민간기업이 어떻게 이기는데?하는게 의미가 없지.경쟁없는 민간경쟁vs민영화네 그냥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걸 시장에 푸는데 왜 민영화와 관계가 없어?
관영 돌리던걸 개방해서 민간이 들어오면 그게 민영화지 뭔 쌉소리야.
정신승리하는 북으로
아가리쌉치고잇네 매춘부새끼가
고뿔과 감기는 다르단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전을 쪼개는거 부터가 민영화 시작이라고 자백하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은 "한전 민영화"가 아니라고만 하지 ㅋㅋ
엥 이거 완전 KT 아니냐
뉴스원 원래 찰스원 이라 부를만큼 찰스 올려치던 무리수 두던 등신들 아니냐? ㅋㅋㅋㅋ 찰스가 민영화 이야기 하니 피의 실드 치네
ㅋㅋㅋ 전봇대를 다시 갈 업체가 있나? 미치지 않고서야 한전이 전봇대 그냥 줄 이유도 없고 그러면 한전보다 비싼 전기세가 나오는데 그럼 한전도 처올리지 가만 있겠냐? ㅁㅊㄴ들아~~~
하 이 국힘 ㄱㅅㅋ 들이 국민을 여전히 바보 호구 취급을 하고 말장난으로 넘어갈려고 하고 앉았네. 그래 엄밀히 말하자면 "한전 민영화"는 아닐 수 있지. 한전을 팔아치우는 게 아니니까. 하지만 "전력 민영화" 는 빼박인 거잖아. 그 "전력 민영화"를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건데 뭔 말장난만 계속 하고 앉아 있는 거야. 주둥이를 확 꼬매벌라.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