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된 배경으로 그는 1971년 부친이 장물 취득 혐의로 억울하게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당시 파출소 순경들에게 (부친이 억울하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먹히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부친이) 이틀 동안 곤욕을 치르고 풀려났다"며 "(나중에 누군가에게) '경찰 잡으려면 무엇을 하면 되겠느냐'고 물어보니 검사가 되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법대에 진학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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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탱이도 경찰 우습게 아는 검찰출신일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설령 저게 사실이라도 저걸 공개적으로 학생들 앞에서 떠벌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국 논란도 옹호 입장인데 뭐...
그냥 윤썩이 븅신같아서 일시적으로 거품낀 구태정치인 1이지 괜히 윤썩에게 발렸겠냐
아이구 아버지의 복수라도 하게 경찰국만드시게요 그럼 전국민의 원수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