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윤석열과의 대화를 일본언론에 흘리는 것이
윤석열과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에도
자꾸 깐족대는 것이...
어쩌면 독도를 국제사법재판소에 보내게 하려고 그러는 건가?
사실 독도는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기에
우리는 그냥 조용히 있으면 그만인데
윤석열은 찐따라서 그런 거 모를 거 아냐.
그래서 일본은 자꾸 윤석열을 건드려서 자극하는 거지.
그렇게 해서 윤석열이 독도에 방문하게 하거나,
윤석열이 화딱지 나서
"좋아! 독도에 대해 일본이 더 이상 떠들지 못하게 하겠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확실히 소유권 인정받으면 될 거 아냐!
내가 이 기회에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을 확실히 잠재워주겠어!!!
내가 대한민국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겠어!!"
라고 선언하게 하기.
독도 관련해서 국내여론이 계속 안 좋아지만
윤석열은 이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하겠다는 욕심으로
국제사법재판소를 생각할 수도 있지...
그렇게 독도문제가 재판의 전쟁터로 들어가게 되면
국내여론은 좋든 싫든 윤석열 중심으로 뭉칠 수밖에 없지....
그러다 뺏기면 탄핵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무리수 들까도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