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저 아티클 읽어보면 됨..
나토 초대 받는게 무슨 의미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기뻐했다자나
나토 애들은 윤썩 불러다놓고 우크라이나 지원해달라고 한마디씩 다 하고
그래도 한국측에서 지지부진하니까 한국은 좌절스러울 정도로 소심하고
우크라이나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EXPO 같은거에나 집착한다고 까는 글임.
최근에 폴란드 대통령이 답답해서 바이든한테 직접 설득하라고 빼액~ 한것도 다 일맥상통 ㅋㅋ
근데 아마 이번에 미국가서 우크라이나 지원 OK 도장 쾅쾅 하고 올듯함.
보니까.. 설마 설마 하는중이긴 한데
의전, 행사, 특별대우 이런거 빵빵하게 해주면 걍 껌뻑 죽는것 같어;;
미국, 일본, EU 입장에선 외교에 있어서 이런 가성비 국가가 또 어딨겠어..
진짜 뭐라 표현할수 없는 천박함임..
분명 샤대 출신에 검찰총장까지 한 인간인데 도대체 저 참담한 수준은 뭘까.
평생 검찰로 고압적으로 대할줄만 알고 의전받는것만 사랑해왔지 사회성과 눈치는 어휴..
근데 더 웃긴건, 나토에 국방장관 안데리고 갔다는거 ㅋㅋㅋㅋ 실무진 없이 나토감 ㅋㅋㅋㅋㅋㅋ
평생 검찰로 고압적으로 대할줄만 알고 의전받는것만 사랑해왔지 사회성과 눈치는 어휴..
근데 더 웃긴건, 나토에 국방장관 안데리고 갔다는거 ㅋㅋㅋㅋ 실무진 없이 나토감 ㅋㅋㅋㅋㅋㅋ
timid 소리 듣는건 503의 poor president 를 아득히 능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