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에서 구입 한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에 문제가 있다고 속여서, 위조한 소프트를 반품 해서 대금을 가 로챈 방식으로, 교토 부경은 7일, 사기
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 조반 후지와라 마치의 아르바이트, 하야시 나오토 용의자(33세)를 체포 했다.
부경에 의하면, 하야시 용의자는 2018년 7월 부터 22년 9월에,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 총 합계 581개 분의 구입 대금 총합 380만엔에 해당 하는 아
마존 기프트 카드를 받는 한 편, 정규품은 프리 아마존에 출품 했다.
체포 용의는 22년 5월 에서 9월, 소프트 3개의 고장이 있다 라는 식으로 패키지 등을 위조 한 상품을 아마존에 팔아서, 합계로 약 1만 9000엔에 해
당 하는 금액을 편취 했다는 혐의. "당시는 무직 이었고, 돈이 없었다" 라고 용의를 인정 했다고 한다.
살다 살다 게임 소프트 가지고 긴빠이를 칠려고 하는 놈이 있을 줄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