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20 정상회담이 인도에서 열리고 있는데
인도군에서 중국이 양안전쟁시(중-대만 전쟁) 히말라야를 넘어 중국을 공격하겠다는 내용이 미 언론사 블룸버그를 통해 나오자
개빡친 시진핑이 참석을 거부하고
대신해서
중국 공산당 서열 2위
국무원 총리 리창을 보냈음
리창은 시진핑 측근으로 시진핑 지지 모임이자 계파인 시자쥔의 중요멤버임
그래서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시진핑 대신 중국 대표 리창과 방금전 회담을 마쳤는데
리창 이새끼야 너네 중국 경제위기 올거고 그래서 대만 전쟁 못하겠다?
대놓고 말했음.
대놓고 꼽준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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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발 뉴스 내용]
하노이, 9월10일 (로이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일요일 몇 달 만에 중국 지도부와 최고위급 회담을 갖고 중국의 경제적 불안으로 인해 대만을 침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에서 열린 G20 연례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인자인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회담은 바이든과 시 주석이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G20에서 연설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열린 양국 최고위급 회담이다.
바이든은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치 섬인 대만을 포함한 국제 갈등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중국과의 소통을 개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바이든은 중국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이것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그 반대는 아마도 이전과 같은 용량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미국을 이 지역에서 철수할 의사가 없는 태평양 강대국으로 묘사했습니다.
바이든은 또한 중국 공무원들이 미국산 애플 (AAPL.O) 아이폰 사용을 억제하려는 중국 관리들의 최근 움직임이 무역에 관한 "게임의 일부 규칙을 바꾸려는" 시도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계를 바로잡는 데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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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이번 리창과의 대화에서 중국의 아이폰 규제에 대해서도 대놓고 깠고,
중국과 대화한다고 했지만, 경제위기 자체를 언급하고 전쟁도 못하는 국가로 중국을 평가절하한게 맞음.
과연 바이든의 중국 평가절하는 통할까?
[출처]
https://www.reuters.com/world/biden-holds-highest-level-talks-with-chinese-leadership-months-2023-09-10/?taid=64fe193dfb4e1e0001b25fef&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추가내용) 해당 발언을 하고 바이든은 바로 베트남으로 날아가 베트남 서기장과 중국 견제하자고 쇼부치는 중임. 그래서 로이터도 하노이에서 원고 써서 올린거. 바이든 그나이 먹고 겁나 돌아다니면서 중국 쳐 패느라 바쁨.
전쟁은...돈없을때...하던데..
미국식으로 생각하면 안 됨. 러시아는 경제위기 없는데 전쟁을 일으켰나
베트남은 기껏 빈패스트 그룹 상장했는데 중국 손잡으면 미국의 대머리독수리 같은 공매도 애들이 죽자고 물어뜯지 싶음
전쟁은...돈없을때...하던데..
미국식으로 생각하면 안 됨. 러시아는 경제위기 없는데 전쟁을 일으켰나
돈이 있다-자본으로 밀어붙인다 돈이 없다-war! war, never change!
더 어려우니까 출구전략으로 공격할 수도 있고. 그것도 예상하니까 저렇게 꼽주는거 겸 경고하는거겠지.
난 미국이 대만을 전장으로 만들려고 중국을 도발하는것처럼 보였는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