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악화로 단식을 중단한 이재명 대표가 중단 이틀만에 병실로 초밥을 배달 시켜서 먹었다고 한다.
가벼운 미음으로 식사를 시작하는게 보통인
20일 가까이 단식을 한 사람으로선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이다.
후문으로는 병실 내에서 법카로 주문한 로켓배송 한우를 구워먹으려다
의료진의 만류로 그만 뒀다는 얘기도 들렸다.
병원측은 이를 굉장히 예외규정으로 단정하고
이 대표의 부검을 결정
인류의 신기원을 연 이 대표의 몸을 참고해
먹지 않고 영원히 사는 영생 인류의 창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적도 기니 일보 -땩랄릴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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