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문을 마친 스즈키 무네오 참의원 의원이 ANN의 취재에 응하며, 다시 한 번 러시아 방문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유신회 스즈키 무네오 참원의원 : 지금은 국회 폐회 중 이니까, 참의원에 절차를 하면 출국은 가능 합니다. 러시아 방문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은, 전 반대로 민주적인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즈키 의원은 4일, 모스크바 공항에서 귀국 직전의 ANN의 취재에 응했습니다.
소속해 있는 일본유신회는 사전에 당에게 상담과 승인절차 없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 등을 문제시 하고 있습니다만, 스즈키 의원은 다시 사무적인
미스로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신회는, 5일에 스즈키 의원으로 부터 청취를 한 다음에, 대응을 할 방침 입니다
스즈키 의원은 러시아의 요인과 회담을 했을 때 기시다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주장하는 등, 힘들어진 대러 제재를 이어가는 정부와는
다른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스즈키 의원은 "국익을 생각한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교류하지 않아도 일본은 살 수 있지만, 러시아와 비우호적이라면 살
수 없다" 라고 지론을 전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