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난 이번 의사들의 파업이나 4년 전 광화문 집회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 SNS에서 의사 파업이나 광화문 집회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과 일일이 논쟁하고 토론해봤자 내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
그럼 대화와 토론도 한계가 있다고 봐야 할까? 아무리 논쟁하고 토론해봤자 서로의 견해를 좁힐 순 없으니까.
예를 들어, 난 이번 의사들의 파업이나 4년 전 광화문 집회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 SNS에서 의사 파업이나 광화문 집회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과 일일이 논쟁하고 토론해봤자 내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
그럼 대화와 토론도 한계가 있다고 봐야 할까? 아무리 논쟁하고 토론해봤자 서로의 견해를 좁힐 순 없으니까.
일단 시작은 대화로 해야지. 여기가 무슨 무법지대도 아니니까.
토론으로 결론을 내려면, 기본전제를 공유해야 해. 그게 되지 않으면 천년만년 토론해도 결론이 나질 않아. 그리고 그 기본전제는 각자의 삶 속에 깊이 박혀있는 거라 웬만해선 바뀌지 않지. 스스로 자기성찰하면서 스스로 바꿔야 하는데, 자기 스스로 바꾸려해도 쉽지 않은 걸 남과 토론해서는 바뀌지 않지. 예를 들면, A: 살인은 행복이다. B: 살인은 나쁜 짓이다. 이 두 사람이 살인에 대해 토론한다면 절대 결론나지 않을 거다.
대화와 토론이란건 당사자가 상대의 말을 들을 자세가 되어있는 문명인이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 꼴리는대로 내뱉는 기레기 같은 류의 생물들은 대화와 토론이 의미가 있나 의심이 드는 것도 이해가 됨
애초에 같은 방향을 보고 있던 게 아니었음 의레기들은
상대와 우리의 견해차를 알게되는 것 여기서부터 시작인거지.
토론으로 결론을 내려면, 기본전제를 공유해야 해. 그게 되지 않으면 천년만년 토론해도 결론이 나질 않아. 그리고 그 기본전제는 각자의 삶 속에 깊이 박혀있는 거라 웬만해선 바뀌지 않지. 스스로 자기성찰하면서 스스로 바꿔야 하는데, 자기 스스로 바꾸려해도 쉽지 않은 걸 남과 토론해서는 바뀌지 않지. 예를 들면, A: 살인은 행복이다. B: 살인은 나쁜 짓이다. 이 두 사람이 살인에 대해 토론한다면 절대 결론나지 않을 거다.
일단 시작은 대화로 해야지. 여기가 무슨 무법지대도 아니니까.
대화와 토론이란건 당사자가 상대의 말을 들을 자세가 되어있는 문명인이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 꼴리는대로 내뱉는 기레기 같은 류의 생물들은 대화와 토론이 의미가 있나 의심이 드는 것도 이해가 됨
대화와 설득을 안하면 김어준과 개딸과 이재명이 되는거야
애초에 같은 방향을 보고 있던 게 아니었음 의레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