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党惨敗、革新野党180議席超 大統領「刷新」表明―残り任期も「ねじれ」継続・韓国総選挙: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10일 처러진 한국 총선거(정수 300, 임기 4년)는 11일, 개표 작업이 종료했다. 보수계 여당 국민의힘이 108의석, 혁신계 최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이
175의석을 확정 지었다. 여당은 참패를 했고, 최대야당은 단독으로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압승을 거뒀다. 비례대표 만으로 입후보를 내세운 혁신
계의 조국혁신당은 12의석을 차지했다. 혁신계 세력을 합치면 180의석을 넘고, 여당이 반대를 하는 법안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결과를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정을 쇄신하여, 경제와 국민생활의 안정에 최선을 다한다" 라고 표명했다.
여당의 수장인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은 "당을 대표를 하여 국민에 사과를 한다" 라고 밝히며, 사임을 할 의향을 밝혔다. 한덕수 총리 등 정부 고
관도 일제히 사의를 표했다. 개선전 의석은, 국민의힘이 114석, 더불어민주당이 156석이었다. 윤 정권은 남은 임기 약 3년간도 국회가 여소야대 상
황이 이어지게 된다. 이후, 더 힘든 국회 운영을 강해질 것으로 보아 구심력 저사는 필연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문제 등 일본에게 강경하고, 북
한에게는 융화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야당측이 세를 불리고 있는 와중에, 관계 개선을 기조로 해 왔던 윤 정권의 대일 협력의 추진력에 어둠이 드리
울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