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없음
ㅡㅡㅡㅡㅡㅡ
제쓰로 툴 79년 'Stormwatch' 앨범 수록곡
제쓰로 툴은..... 음..... ㅋㅋ;;; 좀 암튼 도라이같은 양반들인데
67년인가 결성해서
저 스톰왓치 앨범이, 라이브나 컴필 앨범 빼고도 12집이래요 ㅡ. ㅡㅋ
근데 함 들어보십셔 진짜 저시절에 미치지 않음 저런 사운드를 못냅니다;;;
컴터고 나발이고 직접연주로 저 경지를 낼라면 뭔짓거리들을 했을지 참...;;;;
생각해봄 좀 소름끼쳐요 -_-;;
잠 안올때도 좋고
우울할때도 좋읍니다 ㅎ
츄라이하세요 ㅇ.,ㅇ
전영혁 생각나네. 햐…좋으다.
제쓰로 툴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비슷한 계열로 분류되는 프로그레시브 락 하던 양반들은 7~80년대 일본서 인기도 많았고 당시에도 일본공연도 자주 갔었어요.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프로파간다 음악이 아닌데야 뭐 악의가 있을수 잇나요 음악에 ㅎㅎ
그 때 녹음한 테잎을 하숙집 이사하며 잃어버린게 아직 미련이 남아있엉;ㅠㅠ
곡 좋군요.
정말 죠치요 ㅎㅎ
뭔가 되게 서정적인 80년대 일본곡들이 나오는데 영감을 제공한 원전 같기도 하고 너무 악의적으로 생각하는 건가ㅋㅋㅋㅋㅋ
제쓰로 툴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비슷한 계열로 분류되는 프로그레시브 락 하던 양반들은 7~80년대 일본서 인기도 많았고 당시에도 일본공연도 자주 갔었어요.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프로파간다 음악이 아닌데야 뭐 악의가 있을수 잇나요 음악에 ㅎㅎ
멋진 댓글 너무 고마워! 오늘도 지식이 늘었습니당.
전영혁 생각나네. 햐…좋으다.
그 아저씨가 대곡들 정말 마니 틀어주셨는데 정작 저는 새벽에 자느라 잘 못들었었죠 ㅜ
YES🩵
그 때 녹음한 테잎을 하숙집 이사하며 잃어버린게 아직 미련이 남아있엉;ㅠㅠ
아 정말 말만들어도 넘나 아깝읍니다 ㅠ
뭔가 게임 음악같네 신비한 느낌 좋네여
그러게 게임'음악 같기도 한데요?;;;ㅋㅋㅋㅋㅋ;;;